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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16: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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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안나왔어요??
수시는 학교가 정한 두가지 입시방법중 하나고요 정시는 말그대로 수능점수
수시는 대학교가 정한 기준의 내신성적과 기타활동이죠
그 기타활동을 부모가 정해요? 학교에서 발표하는거를 내가 맞춰서 봉사활동을 보는학교면 봉사활동을
상장이 필요한 학교면 고등학교때 대회를 나가서 상장을 회장직처럼 대표성을가진 역할을 한것을 본다면
학생회장이나 반장을 이런 식으로 학교 기준으로 하는거에요
조국장관 자녀도 그당시 학교별로 맞춰서 전형에맞게 준비한거구요
뭔 말도안되는 소릴해요
본인은 가만히 교과서보면 누가 떠먹여줘요?? 대부분의 학생들이 집적 알아보고 선생님과 상의하고
부모의 도움을 받는거지 그 부모의 도움 또한 정몽준이 해줄수있는 도움이있고 일반 가정이 할수있는 도움의 정도가있겠죠
유학을 아무나 못가듯 돈이있다면 무언가를 더할수있는 확률이있겠죠
그럼 부모의 재력이 누구나 공평한게 아닌데 어찌합니까??
일부러 가정형편어려운 사람처럼 살아야해요??
집에 돈이 몇십억있는데 유학가면안되요??
본인이 돈이없고 부모도움을 못받았고 수시를 알아 본적없는것같은데 평소성적이 안좋았으니 안알아봣겠죠
사실상 수시나 정시나 학원비와 고등학교 수업료를 내주는것외에는 본인이 대부분 하는거에요
본인도 외고가지그랬어요 ??? 외고에선 수시나정시나 뭐든 선택가능한데요??
그들이 열심히해서 정시를 봐서 들어가던 수시관리 잘한것도 전교꼴지가 상장몇개 받는다고 들어갈수없는건데
왜 정시는 잘한거고 수시는 못한거에요??
본인이 공부 못했다고 공부열심히해서 내신성적 좋은애들 혹은 중학교때 1~2등하던애들이 간외고애들
정시니 수시니 따지는 게 우습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