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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5 2019-04-12 23:01:55 5
이번엔 mbn 김정숙여사를 김정은 이라 표기한.. [새창]
2019/04/12 21:05:30
언론사 다 찢어죽여도 모자라다
3354 2019-04-12 23:01:19 9
시게분들 객관적으로 쥐새끼랑 문재인 누가 더 잘하고있죠?? [새창]
2019/04/12 22:56:06
그정도도 스스로 판단이 힘든가요? 남에게 묻지말고 검색해보세요~
뉴스공장도 매일 들으시구요
무식한만큼 무식한 자들에게 통치당합니다
이제는 권력자를 욕하는 시대는 지났어요 권력자보다 더알고 싸워야 하는시대입니다
어떤 시대를 살고있나요?
3353 2019-04-12 22:59:33 4
이언주가 자유당에 못가는 진짜 이유 [새창]
2019/04/12 22:52:24
개소리가 개소리에 묻히겠군요ㅋㅋ
3352 2019-04-12 22:58:05 2
성매매와 포르노 합법화에 대한 반대 의견입니다. [새창]
2019/04/12 20:16:07
그리고 다른 이글을 보는 분들께 한말씀 더 드리면

태어나서 자기꿈이 성매매 종사자 였던 이가 있을까요
나는 이 다음에 커서 성매매 할거야라고 하던 학생이 있을까요
꿈많고 하고싶은거 많고 누구보다 평범하게 살고 싶던 한 학생이

성매매를 선택하게 된 사회적책임은 없는지 이 사회가 같이 이해해 봐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돌던지기는 너무 쉬워요
이제는 돌맞는 그가 왜 돌맞고 있는지 왜그런 선택을했는지 다 함께 이해하고 꿈많은 학생들이 그런선택할수 없게끔

만들어 나가야 할것입니다.
옳고그름을 나누기에 우리가 모르는 그들의 사정과 이야기가 너무나 많아요.
3351 2019-04-12 21:57:57 4
성매매와 포르노 합법화에 대한 반대 의견입니다. [새창]
2019/04/12 20:16:07
저는 이 문제는 개인의 도덕에 맡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감성적으로 접근하신것같은데요 그럼 이렇게 질문해볼께요
장기파는것과 성매매를 같은 분류로 보신건데

장기기증은 돈이 거래되지 않으니 본인이 말하는 존엄성에 위배 되지 않는건가요?
그럼 장기기증이 실제로 가능한데 장기기증자가 본인의 신념과 이유로 거부하면 그건 존엄한건가요 존엄하지않은건가요?
받고싶은 사람은 존엄한가요? 아닌가요?신체인데요? 기증자는요? 사람이 살기때문에? 그럼 거절하면요?

그럼 성으로 대입해서

언제부터 성이 존엄의 상징이 된건가요? 섹스가 돈과 연결되면 비도덕적인건 현대 사회와의 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도 여성의 성은 어떻게 해서든 남자보다 몸이약한 여자의 신체적 한계로 원하던 원치않던 거래의 매개로 사용되어왔었죠
그건 생존의 방법이였지 그들이 존엄하지않다고 말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현대사회의 도덕이에서의 비윤리와 인간의 존엄과 관계가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내가 생각할때 그건 비윤리적이고 비도덕적야 라고 한다면 할말없지만 존엄이라는게 시대 상황과 개인적 신념에 따라
달라질수 있는 것이니 그걸 근거로 반대한다면 근거가 빈약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최근의 예로 낙태 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인간의 존엄 사실 성매매 보다 낙태자체가 인간의 존엄과 가장
가까운 주제이지요 생명이냐 생명을 잉태한 생명의 인생이냐 ?

당연히 모든 것보다 생명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2019년의 어떠한 현대사회의 도덕이라는 잣대로 선과악을 구별할수 있을까요
낙태를 결심한 어머니의 인생을 이해할수있을까요? 낙태당하는 생명의 값을 감히 따질수나 있을까요?
무엇이 불법이냐 합법이냐는 그시대의 윤리적 균형 중간값의 결과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문쓰신분의 말일 잘못됫거나 반대한다는건 아닙니다만
과연 우리가 성매매든 낙태든 혹은 유전자 변형 식물이던 유전자합성으로 만든 생명이든 옳고 그름을 논한다는건
너무나 어려운 일이네요
물론 합법과 불법을 나누는건 시대적 흐름에 따라 가겠지만요
3350 2019-04-11 00:26:14 1
오늘의 개소리 갑 [새창]
2019/04/10 17:59:55
업보를 가족이받아네네
3349 2019-04-11 00:25:03 0
논쟁의 끝 [새창]
2019/04/10 18:53:11
노예근성이죠 강대국이 어찌해주길바라는
실제로김정은과 우리대통령이
미국대통령에게 하물며 그런취급받음 화를내야지
그걸 그렇게믿는건 전형적인 노예근성
그선배님은 강자나 권력자 돈있는사람에게
굉장히약할듯하네요
3348 2019-04-11 00:23:29 0
논쟁의 끝 [새창]
2019/04/10 18:53:11
선배님은 태극기좋아하실듯
뉴스공장좀들으라하세요
김어준도 어디청와대 지시받는다할듯
무식..
3347 2019-04-11 00:22:16 1
의무 급식.고교 의무 교육.장병 월급 인상.유아 수당 등 좋은 정책임.. [새창]
2019/04/10 20:05:21
불평불만하는인간들은
이런거받을땐당연한거고
투표하고본인이 공부하고알아야할때는
정치혐오
혹은 선동질에휘둘리죠
알아야 아는만큼 권력자도눈치봅니다
3346 2019-04-11 00:20:55 0
의무 급식.고교 의무 교육.장병 월급 인상.유아 수당 등 좋은 정책임.. [새창]
2019/04/10 20:05:21
표얻어도안하는새끼들도있어요
정신좀차려요
3345 2019-04-10 15:20:04 1
오유 오징어님들 이제부터 정신 바짝 차립시다! [새창]
2019/04/10 00:03:11
힘내요!
3344 2019-04-10 13:38:59 1
일베나 오유나 [새창]
2019/04/09 22:40:06
일베나 오유나

나 문재인지지자 였는데데

적어도 이 말하는 사람들은 냄새가나더군요^^
3343 2019-04-10 13:37:28 0
이제 무효표 던지려고합니다 [새창]
2019/04/09 21:49:21
아 그리고 투표는 지지의 증거일수도있지만
내가 바라는 방향으로 바뀌도록 힘을 쓰는 권리입니다
투표가 무슨 권리당원권같은거 아니에요
본인이 무효표를 내는건 민주당이 좋든싫든 자유당이좋든실든
본인맘인데 오유특성상 바보라서 투표하는거 아니니
본인 무효표가 무슨 대단한 것처럼 쓰지마세요.
3342 2019-04-10 13:33:33 0
이제 무효표 던지려고합니다 [새창]
2019/04/09 21:49:21
재밋는 분이네 신문에나오는 대부분의 제목들보고 실제로 본인 피해본건 아직없으면서 왜 이런곳에 이런 글을쓰는지 ???

본인이 말한 이야기에대한 팩트체크 다하시고 여기좀 올려주세요

설마 팩트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그냥 그런것 같다만으로 이런글 쓰진 않았을거아닙니까??

성매매지원금 집행됫어요? 여성만 고용확대된 통계가 있나요??? 아니면 본인이 차별받은 사실 혹은 주변의 차별받은
일이 있나요??

본인 같은글 보면 참 우스워요 그냥 당한다고만 하지 당했던것도 없고 당할것도 아직없어요

지금써놓은 것도 아직 이뤄진것도없고 아직 확실한게 아무것도없고 그저 작세들이 퍼나를 가짜뉴스 제목같은 예시뿐이네요

나라가 조금씩 좋아지는데 뭐가 좋아지는지는 관심도 없고 알아볼 생각도 없고 그저 기삿거리 몇줄 보고

아직 피해보지도 않을 일로 혹은 아직 실행될지안될지도 모르는 일로 일회일비하며 투표를했었니 안했었니

이봐요 당신이 투표했다면 그건 당신의 신념도 아니고 그냥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저 박근혜 반대편을 찍었던것

뿐이에요 그게 선 같았거든요 근데 지금도 그 바보같은 소릴하고있네요 아무것도 사실인게 입증된것도없이

또 바보같이 기삿머리 몇개보고 안찍겠데요

그거아세요? 당신같이 일회일비하는 사람들이 더 내부에선 문제에요 선동하면 하는데로 휘둘려주시니까요

마지막으로 정리할께요

당신은 당신의 신념이나 생각으로 투표한적이없는 분같으네요 지금이라도 국민으로써 무엇을 알고 무엇이 상식인지
배워보세요 그시작은 뉴스공장으로 시작하길바랍니다

이런데다 어줍잖게 투표하니마니하지마세요 나 바보에요 라고 하는것같아서 한심하네요.

제말이 기분나쁘다면 팩트체크해서 댓글달아주세요
3341 2019-04-09 13:02:04 0
지금 남편이랑 [새창]
2019/04/07 23:47:52
지금 남편이랑요??

저번 남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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