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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0 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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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주도 성장이 곧 출산을위한 정책이기도 합니다
전체 근로자의 소득을 높여 가처분소득을 올려 살수있게해주고 그돈으로 애도 키울수있는거죠
지금은 그 시작점이고
재벌과 기득권이 그걸 막고싶어 난리치는겁니다.
가장급한건 역시 전체 인구의 소득증가입니다 재벌의 사내유보금이 투자와 재분배를위해 쓰여야합니다
저의 개인적인생각엔 사내유보금에 세금을 매겨 복지에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발도 심하겠죠
결국 가처분소득의 증가 시키냐마냐입니다 하지만 바로 효과는 쉽자않을거에요
가계대출이 너무 많으니까요 그래서 중장기적으로 집값안전화(폭락이아닙니다)최소한의 상승률로 안정화시키고
더이상의 가계부채를 줄이며 소득을 증대시켜야 나라가 살것입니다.
재벌과 언론을 개혁해야 더 빠르게 가능한데 워낙 기득권의 힘이 쎄니 참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