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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6 14: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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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의 미분류율이 높다고 주장하면서, 정작 이전 선거들의 미분류율이 더 높았다는 사실은 언급하지 않는다.
마분류율이 높고낮음이 문제가아니고 박근혜의 미분류가높음을 지적했구요
지난선거결과 비교표도있었습니다 그때는 k값이1에근사했구요
개표방송의 시간 역전을 말하면서, 다른 선거에서는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았는지 확인하지 않는다.
시간역전을말한게아니고 왜 초반에는박근혜유리표가열리고 후반에 문재인유리표가 열렸는지 이상했다 이는 k값1.5로 설명가능하다
개표상황표의 출력시간은 매뉴얼에 따라 제어용PC에서 수동으로 맞춰줘야 하므로 항상 정확하지 않다는 점과(휴먼 에러),
정확하지않을수있는게아니라 메뉴얼상 핸드폰시간으로 맞추게되어있고 안맞는게 더 의심할만한 상황이고
방송사 취재기자들이 상황표 초안이 나오자마자 방송국으로 숫자를 보내는 관행은 무시한다
관행과 k값은상관이없죠
.(물론 개표결과 공표 전 보도는 선거법 위반이다. 하지만 조작설 주장자들은 그들을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하는 것보다 조작설의 증거로 채택하기로 했다.)
개표를 불신하는 자들이 도리어 이럴 땐 사무원들의 꼼꼼한 일처리와 방송국의 준법정신을 굳게 신뢰한다.
꼼꼼하지않다라는걸 플랜에서 보여주었지요?
대다수 사무원들이 꼼꼼히 검표를 안 한다는 게 개표조작설의 하이라이트인데... 믿음도 편식이 가능한가보다.
사무원들이 검표를하는게아니라 개표검사관이하는데 대부분 컴퓨터에의존한확률이높고
실제연습보다 빠른속도로 넘어가는 개표검사를통해 이루어졌으며 강압적인분위기에서 이루어졌다고 분명히
플랜에나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