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로스쿨 과잠 디자인 [새창]

지금 로스쿨 다니는 학생들 중에
미래의 법꾸라지는 얼마나 나올 것이며
법 장사꾼은 얼마나 나올까...
청렴결백 정의와 상식의 전사 같은 건 바라지도 않는다.

5649 2024-11-01 13:43:20 5

국힘 김경진"여러가지 부탁들이 있었던거 같지만 그게 큰일임?" [새창]

이런 식이니까
국힘 지지자와 일베벌레 펨코 준천지 합쳐
500만 명 이상 죽여 없애야 한다는 소리가 나오는 거임.

5648 2024-11-01 09:12:27 1

흔한 중고거래 썰 [새창]

대전....
카이스트 박사면 엘리트 상위권이네...
글로만 판단했을 때
여자애가 오히려 개이득이었을 수도 있음.

5647 2024-11-01 09:08:41 14

명태균 압색하러 가는 검찰 [새창]

현재 창원 현지 수사를 담당하는 창원지검의 지검장이
친윤 찐윤으로 통하는 정유미 검사임.
검찰 내에서 개혁 주장하는 다른 여검사들을
뒤에서 공격해 내쫓은 악질이라고 함.

5646 2024-10-31 18:21:02 12

시작된 게임 [새창]

현재 창원 현지 수사를 담당하는 창원지검장이
친윤 찐윤으로 통하는 정유미 검사임.
검찰의 개혁 세력이었던 박은정 검사(현 조국혁신당), 임은정 검사 등을
뒤에서 공격하고 내쫓은 인물이 정유미 검사임.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생선을 고양이에게 맡긴 꼴.

5645 2024-10-31 18:14:29 0

알바 면접보다 이모가 쓰러짐 [새창]

공부에 대해 오해를 많이 하는데,
공부하는 거 자체는 하나 어렵지 않죠.
다만 공부한 결과를 내놓고
기대치를 채우기가,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공부에 대한
압박감, 거부감을 견디기가 어려워서 그렇죠.
아무 바라는 것 없이
아무 걱정 없이 공부만 하라면 그게 천국일 듯.

5644 2024-10-31 16:28:38 0

윤석열 탓 좀 그만 합시다… [새창]

0.7% 2찍들이 더 많이 윤석열을 찍어서 이렇게 됐죠.

5643 2024-10-31 15:21:00 17

아니 안본거야 못본거야? 안들려? 미친거야? [새창]

뽑아준 국민들이라고 퉁치면 안되죠.
윤석열을 찍은 2찍이라고 콕 집어 밝혀야 합니다.

5642 2024-10-31 14:48:51 3

탄핵이다 [새창]

대통령 행정부
국회 정당 입법부
삼권분리 위반
공직선거법 위반, 정당법 위반, 정당업무 방해....
윤석열은 탄핵되어 교도소행...

5641 2024-10-31 14:46:00 4

탄핵이다 [새창]

윤석열-명태균 통화 녹취 파장…"윤, 공천 지시한 적 없어"(종합)
https://v.daum.net/v/20241031140754480

녹취 속 윤 대통령 "김영선 열심히 뛰었으니 좀 해줘라"
명태균 "당에서 알아서 한다는 중간 내용 잘린 녹취"

당 공천 담당자에 대통령이 나서서 뭐라고 한 것 자체가 공천개입 위법.
윤석열이나 명태균이나 범죄자 마인드라 뭐가 범법인지 모르는 듯.ㅋㅋㅋ

5639 2024-10-30 05:16:57 3

중국의 백지 수표 거절한 한국 과학자 [새창]

윤석열 정부가 과학예산 삭감하는 바람에
이 교수의 연구과제는 예산 지원 대상에서 탈락함.
기사에서는 그냥 탈락했다고 했지만 예산 삭감으로 지원 대상 연구 수가 대폭 줄어든 것임.

https://v.daum.net/v/20241021184011059
다만 현재 이 교수의 연구는 중단됐다고 한다.
서강대는 “연구팀은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이용 후속 임상실험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견 후속 과제에 지원했다가 탈락해 연구가 중단된 상태”라며
“이미 마이크로파 비채혈 혈당 측정 기술에 대한 원천기술 및 특허를 확보한 기술로
임상 후속연구가 필요한 연구지만 중단됐다”고 밝혔다.

5638 2024-10-29 14:30:28 0

특별한 약점이 없다… KIA가 왕조를 구축할 수 있는 이유[초점] [새창]

이번 시즌 처럼 활약할 정도의 외국인 투수 2명이 있다는 전제로 가능한 이야기죠.

5637 2024-10-29 13:30:59 0

준표형 형 ㅂㅅ이야? [새창]

ㅂ ㅅ 이라도
알고 있는 게 있고 경험한 게 있어서
준표형 스스로 자신에게 불똥이 튈까봐
쉬쉬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 듯.

5636 2024-10-29 13:17:04 0

엽떡에서 안영미 마주친 썰.jpg [새창]

안 믿겠지만 연예계 연줄이 아예 없다고는 할 수 없는 입장에서,
한 다리만 건너면
스카이캐슬 주연 했던 한 명과 바로 연결되고
한 다리만 건너면
나름 현재도 활동하면서 유명한 솔로 가수(40대)하고도 연결되고
모 방송국 작가나 촬영감독하고도 SNS 친구로 바로 연결되고
두 다리만 건너면 유명 드라마 작가나
유명 영화감독 하고도 연결되지만
이런 건 그냥 나도 이런 이런 사람들과 연결된다는
혼자만의 만족 수준이고...
특별히 누구 누구 좋아하는 팬도 아니고
그냥 걸그룹 누구누구 좋구나 하는 정도일 뿐이라
바로 좋아하는 연예인과 접촉해서 이야기하고
교감할 수 있는 게 훨씬 부러움.

- 열정을 잃어버린 진지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