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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7 2022-08-15 21:31:49 21
[새창]
사진의 항복 서명(패전 처리 조약) 장면은
실제로는 1945년 9월 2일
미 전함 미주리호에서 있었던 장면입니다.
일본 패전의 상징적인 사진으로 유명하죠.
8월 15일은 우리에겐 광복 liberation day 해방일이자
일본 왕이 패전 항복을 선언한 날이기도 합니다.
광복절의 정식 영어 명칭은 liberation day 입니다.
그 이유는 이미 3.1운동시 독립을 선언했고
그후 임시정부가 건립됐기 때문입니다.
실제로는 3.1절이 실질적인 독립선언일 즉 independence day 입니다.
이것은 당시 문서로도 알 수 있습니다.

- 진지충 -
2906 2022-08-15 07:39:00 0
이준석과 이대남의 성범죄 차이 [새창]
2022/08/14 14:07:38
그러니까 그 짧은 시간에 느꼈다는 게 변태라고요...
그 짧은 순간 쥐어서 느낄 남자가 있을까요?
아무리 짧아도 범죄는 범죄라는 것도
모순이죠.
범죄 조건에서 그 짧은 순간에
피해자 여성의 주장을 받아들인다면
혼잡한 버스나 지하철 어디든
여성이 맘먹고 일관된 주장만 하면
스치는 남자 누구든지 재판에서 불리한 위치가 된다는 겁니다.
증거 부족이 아니고 정황상 유죄는 잘못된 판결입니다.
2905 2022-08-15 03:33:55 3
KBS 근황 (kbs 시사멘터리 추적) [새창]
2022/08/14 22:57:39
https://www.youtube.com/watch?v=FRzzSlsVtWY
18분 5초 부터 해당 영상.
2904 2022-08-15 03:31:13 8
KBS 근황 (kbs 시사멘터리 추적) [새창]
2022/08/14 22:57:39
다들 댓글이 오해하는 것 같은데
화면 속의 남자는
안전하지 않은 현상황을 비판하면서
이러한 위험 상황이기 때문에
각자도생을 위해 노력하자는 것 같은데
너무들 예민해져서 오해를 하는 건 아닐까요.ㅋㅋㅋ
2903 2022-08-15 03:27:24 1/7
이준석과 이대남의 성범죄 차이 [새창]
2022/08/14 14:07:38
곰탕집 성추행 건은 진짜 골때리죠.
피해자라는 여자는 0.1초라도 스치면 막 느끼는 변태일 것 같습니다.
사건이 이슈화 될 그 당시에 돌던
곰탕집 비디오를 당시에
개인적으로도 반복해 보기도 했습니다만,
자세나 상황을 보면
남자도 등돌려서 동료들 자리로 가는 상황에서
피해녀와 지나치는 그 순간이었습니다.
1초도 안되는 서로 지나는 시간 안에서
뭘 어떻게 하고 얼마나 느끼게 될지 그거 가지고
고의로 그랬다고 자기 혼자
생각해도 그게 불쾌하고 성추행으로 고소를 하다니...
이 피해자라는 여자는 지하철도 버스도 못타고
혼잡한 곳에는 절대 다니지 못할 여자인데
지금도 아무데나 잘다니며 잘 살고 있을까요.
아주 웃기는 변태녀인 것 같네요.
2902 2022-08-15 03:19:27 0
???: 한국 관광지 빵들은 뭔 맨날 밀가루에 단팥 들어간 빵밖에 없냐? [새창]
2022/08/14 23:19:57
단순하게 생각해서
크림빵, 마늘빵, 치즈빵 이런 종류별로 다 합친 것만해도
단팥빵 보다 갯수로는 훨씬 더 많을텐데요.
빵 먹고 싶어지네요.

- 진지충 -
2901 2022-08-15 03:14:46 8
서울 자영업자가 본 2022 물 난리 [새창]
2022/08/14 17:31:49
박원순처럼 오세훈이 하수구 관련 시설 챙겼다면
설령 최악의 폭우가 내렸다고 해도
이번 피해보다는 훨씬 덜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2900 2022-08-15 03:11:48 6
서울 자영업자가 본 2022 물 난리 [새창]
2022/08/14 17:31:49
오세훈이 어떤 놈인데
강남에서 무슨 청소한다고 하면
사진 찍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현장에 갔을 것이고
기레기들이 오세훈 칭송 기사를 안쓸리가 없었겠죠.
결국 오세훈 이놈은
수방 대책 전혀 신경쓰지 않았고
박원순처럼 하수구 청소 관련 공문조차
구청마다 돌리지 않았다는 것이 확실합니다.
2899 2022-08-15 03:08:29 5
서울 자영업자가 본 2022 물 난리 [새창]
2022/08/14 17:31:49
올해에는 오세훈이 챙기지 않았고
강남역 주변은 하수구 청소를 올해 계속 하지 않았던 걸로 봅니다.
이번 폭우 당시 강남역 주변에서
물차오르자 하수구 열고 다니던 슈퍼맨 영상을 보시면 알겁니다.
2898 2022-08-15 02:58:11 1
반지하 침수돼서 죽을뻔한 개드리퍼.jpg [새창]
2022/08/13 14:58:18
문 앞에 물이 무릎 밑까지만 차올라도 문 못 여는 이유가
문 앞에 있는 물만 계산해봐야
무릎밑 30cm 이라 치면
문 가로길이 80cm
문에서 앞 복도 끝까지 거리 100cm만 인정해도
부피가 30X80X100=240,000 세제곱cm이고
이건 240리터 즉 240킬로그램의 부피입니다.
결국 240킬로 유동체가 문 앞에 바짝 기대어 있는 건데...
일반인은 절대 힘으로 문을 못열게 되어 있는 거네요.
그런데 물이 내 집 문 앞에만 차오르는 것이 아니니
복도나 집으로 들어오는 출입구 전체를 생각하면
수십톤 이상의 무게가 되는 거죠.... 못 엽니다 문은.
2897 2022-08-15 01:39:42 5
거유의 단점 [새창]
2022/08/14 15:57:54
예전 화성인이라는 프로에서도
F컵 G컵 여성들에 대해 나왔는데
평소에도 움직임 자체가 크게 하지를 못했음.
가슴 윤곽이 노출되는 옷도 시선때문에 잘 못입고
뛰어야 할때 아파서 제대로 못뛰고 그런 내용이 나왔음...
잘 때는 무슨 쿠션인가 뭔가를 이용하기도 하고 그랬던 듯.
그때 당시 이 여성들의 제일 1차적인 문제는
맞는 브라를 구하는 것이었음.
2896 2022-08-15 01:31:44 10
요즘엔 TV가 경로당이야. 노인네들로 점령당했어.jpg [새창]
2022/08/14 13:23:46
다들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노령화에 인구감소임.
1965년~1975년 생들에 비해
2000년~2010년 생들 수가 30% 정도 밖에 안 됨.
거기에 2010년대 생들 수는
1965년~1975년 생들의 25% 정도임. 즉 4분의 1 정도임.
65년~75년 출생아 수 통계(정식 통계는 1970년 부터임)를 보면
100만~104만 정도 아니면 90만명 대였음.
(75년 76년 정도부터 지속적으로 출생아는 감소하기 시작함)
2000년 이후 출생아는 40만명대를 기록했고
2010년 중반부터는 30만명대를 기록했고
2020년 부터는 20만명대의 출생아를 기록하고 있음.
(1970년 전후에 비해 2020년 출생아수는 5분의 1 이하임)
90년대 부터 2000년 전후 부터 줄곧 나오는 연예인에 대해
인지도를 가지는 시청자인 30대 후반 이상의 인구와
인지도가 없는 20살 아래 시청자수의 차이가 너무 큼.
이런 사정이 있는데
방송국에서도 90년대 이후 2000년~2010년에 나온 연예인들을
계속 써도 시청률이 어느정도 유지되기 때문이고
20대나 10대 위주 프로그램은
주요 시청자들 다수가
다른 미디어 즉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통해 보기에
시청률에 있서서 유의미한 확보를 하지 못해
해당 젊은층 위주 프로그램의 광고 단가마저 낮아짐.
결국 일단 30대 후반 이상을 주요 타겟으로 하면
방송국 프로그램도 일단 유의미한 시청률을 확보하기 쉽기에
점점 더 어리고 젊은층이 소비할 수 있는
연예인 출연 비율이 떨어지는 것임.
4050 세대 이상에서도 스마트폰 이용이 높은데
그래서인지 요새 시청률 기준에
OTT 방송이나 인터넷 방송도 넣자는 제안이 나오고 있음.
2894 2022-08-14 18:23:42 1
[새창]
문재인 정부시절 UN 공식 선진국이 된 대한민국인데
국위선양이라는 것도 생각해볼 문제이기는 함.
전세계 사람들 대부분이 한국은 선진국
또는 강한 나라, 문화강국으로 인식되고 있는데
금메달 땄다고 특별히 나라에 대한 평가가 더 올라갈 일이 없음.
이미 퍼스트클래스의 국가가 됐기 때문에...
2893 2022-08-14 18:16:45 17
32년만에 공개된 미확인 UFO사진 [새창]
2022/08/14 13:17:48
별장에서 성접대를 받은 혐의로
경찰에게 성접대 영상을 증거로 수사를 받게 되자
김학의는 법무차관 취임 6일만에 사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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