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네 괜히 서울에서 시설 좋은 사립 초등학교 나온 사람으로서... 맨들맨들한 돌바닥 교실에 돌바닥 복도라 청소도 물걸레질로 마무리하면 됐었고, 80년대에 이미 영어 어학실 영어 수업을 했고 석유 난로를 써서 냄새도 별로 없었고 학교에 수영장이 없었는데 그래서 일 년에 몇 번은 근처 수영장으로 가서 수업하기도 했고...
정보사에서 정보를 직접 다루는 쪽에 있던 인간이면 현재 체제에서는 충분히 비밀 정보를 다룰 수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전역하면서 해당 정보를 쉽게 가지고 나올 수 있을 정도로 허술하다는 거겠죠. 정보사라면 건물내에서는 보고용 말고는 파일이나 서류 복사도 못하게 하고 암호를 걸어 보관하면서 출입구에서 몸 수색도 해야 하는데 그냥 일반 기업처럼 돌아가고 있나보네요.
정식 종목인 리커브 외에 양궁 컴파운드 종목을 합치면 어마어마하겠네요 ㅋㅋㅋ 사실 컴파운드는 세계 대회도 있고 하지만 힘이나 기교의 균형보단 무조건 정확성이 우선인 종목이고 올림픽 종목이 아니라 양궁협회에서 특별히 집중하고 있지는 않아서 리커브만큼 세지는 않다고 알고 있네요. 지난 베이징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단체에서 동메달을 딴 것만 봐도...ㅋㅋㅋ
청소년이라도 강력범죄자는 목을 잘라 죽여 없애는 것이 사회적으로 볼때는 훨씬 이익임. 각종 절차적 시간이 낭비되고 세금도 낭비되고 나중에 교도소 들어갔다 나오면 또다른 범죄를 저질러 피해자를 만들기 때문에 사회에 기생하는 암덩어리들은 처음 잡았을 때 바로 죽여 없애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