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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3 14: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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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서 헌신적 대중정치에 앞장선 인물들은 친노 친문 이며.
이만큼 민주당을 제1당으로 키워온것도 그분들 공이큰것도 사실임.
선거만 되면 민주당내 반문들 계파 지분 나눠먹기로 항상 잡음이 끊이질 않으니.
이번지방선거 공천도 마찬가지였음. 뭐가 당원민주주의이며 시스템공천인지 하나도 지켜지질 않았음.
당원들이 지방선거 경선과정과 이읍읍 사건을 보며 당 지도부에 느꼈던 배신감은 뭐라 설명할건가.
당원에 의한 당원민주 정치 회복과.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서 현지도부 교체가 절실함.
자기지분 챙겨 정치권력 연장하려 꼼수쓰는 퇴물 정치인은 민주당에 필요없음. 그놈들이 반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