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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 2018-03-29 17:19:3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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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더불어민주당사를 점거해 농성에 돌입한 희대사태가 발생했다.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장과 함께 조계사에 침입했던 김영주 사무총장이 수배중에 집권당 추미애 당대표실을 접수한 사건이다.

'한상균 위원장 석방, 김영주 사무총장 수배 해제'와
'노동개악 철회, 휴일연장 근로수당 150%만 인정하는 근로기준법 중단' 등의 억지를 부리며
불법을 자행하며 단식투쟁에 돌입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 만만한게 민주정부지. 적폐9년동안 자유재앙당 앞에서는 찍소리도 못내던 색히들.
1135 2018-03-29 17:14: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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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 2018-03-29 17:13:4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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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에 아무런 도움도 안된.

즈엉이 심메갈이 자신들 지분을 요구하는 모습이다.

심지어 이 패턴은 민주노총과도 같아. 추하다.
1133 2018-03-29 11:37:3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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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의 국회 호의무사가 되어주세요. 최재성 의원님.
1132 2018-03-29 11:35:14 1
세월호 당일, 박근혜가 중대본 간 이유. [새창]
2018/03/29 07:14:27

자한당, "세월호 7시간 원망해 촛불 든 사람들 석고대죄해라"
지난 28일 자한당 홍지만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현재의 야당뿐 아니라 시민단체, 좌파 언론을 포함해 7시간 부역자는 모조리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비난했다.
http://www.insight.co.kr/news/147394

- 쳐주겨도 시원찮을 매국노 색히들이. 함부로 주둥이 놀리고 있음.
1131 2018-03-29 11:32:07 1
세월호 당일, 박근혜가 중대본 간 이유. [새창]
2018/03/29 07:14:27
이런 분통터지는 상황속에서 자유재앙당 매국노 색히들 시민탓 하고 있네요.

자유한국당 "세월호 7시간 원망하며 촛불든 사람들에게 참회와 자숙 요구"

적폐 9년의 세월동안 적폐들과 동조했던 매국세력이 자유재앙당 홍발정과 바미당 핵승민임.
1130 2018-03-29 11:17:3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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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이 사무총장 - 총무본부장을 맡았던 시기는 소위 비노계와 문재인 당시 대표 측의 대립과 갈등이 극에 치달았던 때였는데,
문재인 당시 대표를 지지해 왔던 지지층은 그때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소위 '당내 최대 계파인 친노의 수장이라던'
문재인 대표 측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나서서 지지해 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몹시 답답해 하던 중이었다.

그런데 당 총무본부장을 맡은 최재성 당시 의원이 거의 유일하게 이종걸 원내대표를 비판한다거나,
그때 문재인 당시 대표가 내민 '재신임 카드'를 밀어붙인다거나 하는 등
비노계의 '문재인 흔들기'에 앞장 서서 맞서 싸우는 모습을 보고 최재성 의원에게 열렬한 지지를 보내기 시작했다.

어려울 때 돕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는 속담이 있다고,
이 기간을 겪었었던 친문 지지층이 문재인 전 대표 다음으로
가장 굳건한 신뢰와 지지를 보내는 정치인 한 명을 꼽으라면 최재성 전 의원을 꼽는 사람들이 제법 많을 것이다.

또 졸지에 백수가 된 최재성 의원은 컷오프 대상이 된 정청래 의원의 재심을 요청하는 등 당 내부 갈등을 중재하는 역할을 맡았으며,
그 과정에서 정청래 의원의 지역구에 출마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아 난처한 상황에 처한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자신의 지역구에 전략공천을 받도록 도왔다.

선거기간 동안에는 조응천, 김한정, 최민희 등 남양주에 출마한 후보들을 도왔으며,
특히 조응천 후보를 지원하여 249표차이의 신승을 이끌어내는 데 기여하였다.
1129 2018-03-29 11:11: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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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2018-03-29 11:07:5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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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2018-03-29 11:06: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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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의 호의무사 최재성
1126 2018-03-29 11:06: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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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이 사무총장 - 총무본부장을 맡았던 시기는 소위 비노계와 문재인 당시 대표 측의 대립과 갈등이 극에 치달았던 때였는데,
문재인 당시 대표를 지지해 왔던 지지층은 그때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소위 '당내 최대 계파인 친노의 수장이라던'
문재인 대표 측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나서서 지지해 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몹시 답답해 하던 중이었다.

그런데 당 총무본부장을 맡은 최재성 당시 의원이 거의 유일하게 이종걸 원내대표를 비판한다거나,
그때 문재인 당시 대표가 내민 '재신임 카드'를 밀어붙인다거나 하는 등
비노계의 '문재인 흔들기'에 앞장 서서 맞서 싸우는 모습을 보고 최재성 의원에게 열렬한 지지를 보내기 시작했다.

어려울 때 돕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는 속담이 있다고,
이 기간을 겪었었던 친문 지지층이 문재인 전 대표 다음으로
가장 굳건한 신뢰와 지지를 보내는 정치인 한 명을 꼽으라면 최재성 전 의원을 꼽는 사람들이 제법 많을 것이다.

또 졸지에 백수가 된 최재성 의원은 컷오프 대상이 된 정청래 의원의 재심을 요청하는 등 당 내부 갈등을 중재하는 역할을 맡았으며,
그 과정에서 정청래 의원의 지역구에 출마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아 난처한 상황에 처한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자신의 지역구에 전략공천을 받도록 도왔다.

선거기간 동안에는 조응천, 김한정, 최민희 등 남양주에 출마한 후보들을 도왔으며,
특히 조응천 후보를 지원하여 249표차이의 신승을 이끌어내는 데 기여하였다.

- 최재성을 다시 국회로 보냅시다. 국회에서 문재인 대통령 잘지켜주세요.
1123 2018-03-28 20:52:16 21
프란치스코 교황 사상 첫 제주 4.3 메시지 발표.gisa [새창]
2018/03/28 20:48:19


1122 2018-03-28 20:52:04 18
프란치스코 교황 사상 첫 제주 4.3 메시지 발표.gisa [새창]
2018/03/28 20: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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