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1
2018-09-14 19:55:35
7
http://newsum.zum.com/articles/47441017
http://newsum.zum.com/articles/47441017 [해당자료]
최근 일부 언론에서 2016년 박근혜 정부의 통계를 가지고 마치 문재인 정부하에서 급격한 최저임금 상승으로 자영업자 폐업률이 크게 늘어난 것처럼 왜곡 보도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통계치를 잘못 인용했을 뿐만 아니라, 자영업자 폐업률 증가의 원인을 뚜렷한 실증 자료나 근거도 제시하지 않은 채 단순히 최저임금 상승 탓으로 돌리는 인과적 오류를 범했다.
1690
2018-09-13 23:54:00
25
읍읍이 정신이 혼미해지는 키워드가 몇개 있죠.
[1] 김부선 [2] 혜경궁 [3] 국제파
우연한 기회에 마주치면 연호해 주세요.
[1] 김부선 [2] 혜경궁 [3] 국제파
우연한 기회에 마주치면 연호해 주세요.
1685
2018-09-13 18:50:50
1
일단 쿵쾅 대고 보는. 입진보 좌적폐. 녹조당. 이넘들이 무슨 대안세력입니까. 모지리들임
만만한게 민주정부지. 좌적폐들은 탄압을 안하니까. 약자고 소수라고 해서 선한건 아님.
1682
2018-09-13 10:29:51
6
기렉이가 과연. 공익을 위해 사회에 헌신하는 집단인지. 의문이 든다.
저런 근거도 없는 추측성 게소리를 마구 쏟아내 정책에 반하는 여론조성하여 사회갈등이나 부추기고.
대체 누굴위해 기사를 쓰고 밥 먹고 사는건지. 광고주 입맛에 맞는 기사쓰는게 종특인 더러운 기렉이들.
저런 근거도 없는 추측성 게소리를 마구 쏟아내 정책에 반하는 여론조성하여 사회갈등이나 부추기고.
대체 누굴위해 기사를 쓰고 밥 먹고 사는건지. 광고주 입맛에 맞는 기사쓰는게 종특인 더러운 기렉이들.
1680
2018-09-12 23:52:11
5
경기지사에 도전하는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을 모시고 보좌한데 대해 긍지와 자부심을 느낀다”며
“비난과 공격의 소재가 되더라도 자랑스럽게 이야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 의원은 2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진행된 광역자치단체장 예비후보자 면접 심사 직후 기자들과 만나
“3철은 나쁜 프레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노무현 정부에서 민정수석을 지낸 전 의원과 이호철 전 민정수석, 양정철 전 홍보기획비서관은 ‘3철’로 분류되며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혀왔다.
전 의원의 발언은 친노와 친문이 부정적으로 인식되는 프레임과 정면승부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그는 또 당내 경쟁자인 이재명 전 성남시장에 비해 지지율이 낮은데 대해
“그동안 여론조사에서 (제 지지율이) 급상승하고 있다”며 “본선 경쟁력을 가진 후보가 본선에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네거티브를 절대 하면 안 된다”면서도 “필요하다면 도덕성 검증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경기지사에 출마하는 이유에 대해
“문재인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가 지방자치 분권”이라며
“가장 규모가 큰 경기도에서 치열히 경쟁해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돕는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전해철 화려하진 않지만. 언제나 노통 문통 옆에서 묵묵히 자기역할 수행한 신의를 지킨 사람. 김경수와 전해철은 진짜배기 친노 친문임.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247605&code=61111111&sid1=pol
1679
2018-09-12 23:08:18
0
기렉이 색히들 정신줄 놓았나. 진실을 보도하랬지. 누가 정보를 짜집기해 소설을 쓰랬냐나.
쥐.닭 정권때는 찍소리도 못하던 듕신들 주제에. 문재인 정부 실패를 간절히 기도하는 기렉이들.
1678
2018-09-12 23:01:29
2
적폐 9년의 경제정책 실패. 재정낭비 결과를 문재인 정부 탓으로 돌리기 시작했음.
적폐9년 말아먹은 경제살리기 위해 열일하는 정부를 뒤에서 욕하는 미틴 기레기 색히들.
기렉이 색히들아 쥐닭. 나라 망칠때는 경기가 좋아 패션외교 자원외교 타령하면서 빨아주는 기사쓴거냐.
하여간 국익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기렉이 색히들. 확 ㅅㅂ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