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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01: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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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검사가 쓴 글이랑 인터뷰 다 봤는데 얌전하고 조용한 사람이고 건강도 좋지 않더군요. 글을 보니 가해자나 가해자를 감싸주는 조직 못지 않게 탓했던 건 자기 성격. 그런데 그걸 깨고 공개 인터뷰까지 한 건 정말 대단한 용기였어요. 조직 내의 정치질은 할 줄 모르고 조용히 자기일만 열심히 하는 사람 같던데 그 결과 호되게 당했죠. 그껏 믿고 대변인으로 내세웠던 김재련이라는 동창마저 결국 자기 정치질 했죠. 서검사 본인은 이 일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고 뭣을 바로잡고 싶은지 알고 있어요. 피해자가 공격을 타격이 되는 비도덕적인 조직문화를 바로 잡고 싶은 게 궁극적인 목적이죠. 그 목적 잊지 마시고 계속 꿋꿋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