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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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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6 2017-12-05 20:56:14 8
호주국자 동생 vs 레드필 (feat.모금현황) [새창]
2017/12/05 13:23:19
전 왜 지금까지 레알 팬티 부부붕가로 알고 있었던거죠?
4425 2017-12-05 00:27:58 0
내나이 22살....갑자기 정체성의 혼란이 왔다. [새창]
2017/12/04 17:49:36
윗분; 밀크시슬'이' 주성분인 간약

아랫분; 간약'의' 주성분인 밀크시슬

같은 말인가? 아닝가?
4424 2017-12-04 18:04:59 1
동생 연세대 입시 떨어졌는데 [새창]
2017/12/04 12:20:00
아는분 결혼식 갔는데 사랑 안해 랑 총맞은것처럼 노래가 나옴. 부페에서..
4423 2017-12-04 09:17:15 3
수제 된장 만드시는 분 계세요? [새창]
2017/12/03 23:42:09
물만 부어서 먹을수 있는 된장 말씀하시는거죠? 울 친정에서 글케 담아 먹는데 함 여쭤볼게요. 친정이 거의 자연 채식 수준이라 된장, 미소, 간장, 막장, 고추장, 조청까지 다 만들어 먹거든요.

아. 참고로 판매는 안해요. 주변에 나누고 집에서 먹을만큼만 담거든요. 암튼 방법을 여쭤볼게요.
4422 2017-12-04 09:14:33 12
종로 익선동에서 대식 커플의 식사... 그리고 무덤.. [새창]
2017/12/04 00:10:37
엄.. 소식하시는군요. 좀 더 드세욥.
4421 2017-12-04 09:11:16 23
비글군. 토닥토닥 [새창]
2017/12/03 23:30:13
아침부터 베오베 스멜~ 기분 좋은 월요일을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글군이 어제 아빠랑 아침 먹을거 줔비해놨다길래 냉장고는 열었더니 삼각김밥이 ㅎㅎ 데워서 먹이고 학교 데려다 줬는데 눈꼽만큼 든 그 고기도 고기라고 아침에 고기 먹으니까 참 좋다~ 이러고 갔어요.ㅎ

이녀석아 누가보면 엄마가 비글군 굶기는줄 알겠다.
4420 2017-12-03 23:05:51 1
막내의 한마디에 가슴이 아픕니다.. [새창]
2017/12/03 05:03:45
엄마가 아이에게 관심과 사랑을 많이 줘서 아이가 잘 자란거 같아요. 배려넘치고 사랑스런 아이예요. 자책하지 마세요. 그리고 6세에게 도움받을 일도 사실 꽤 많답니다^^~

야근하고 피곤에 쩔어서 양말도 못벗고 침대에 누웠는데 울집 9세 비글녀석 꼼지락 거리며 양말을 벗겨주더라구요. 자폐 스펙트럼이라 아직 6세 근처의 정신연령인데 깜빡이도 없이 그렇게 훅 들어와요.

사랑스럽고 배려 넘치는 아이는 집에서 배운거예요. 아님 뱃속에서 배운거죠.

워킹맘들 전업맘들 아빠들 전부 힘내봅시다.
4419 2017-12-03 20:24:17 0
무단횡단 하다가 방송탐 [새창]
2017/12/03 11:49:29
오졌어요! 혼자 미친듯이 A씨 크헤헥 하면서 웃음.
4418 2017-12-03 20:22:51 7
시미즈 켄 저서. [시미켄의 베스트 ♡♡] 국내 발간 [새창]
2017/12/03 11:12:57
화성에서 드래곤과 사는게 더 빠를듯..

그러나! 나는 이미 해봤다! 크하하!

지나가던 애엄마 ㅡㅡ
4417 2017-12-03 20:14:29 36
치킨시켜먹고 개소리라고 들은 썰. [새창]
2017/12/02 21:55:58
저는 옆에서 이걸 봤습죠. 대학원 다닐때 선배가 피자 시켰는데 스프라이트가 안와서 계산 전에 돌려보내고 스프라이트 가져와서 계산 한다고 했는데 가져온거 보니 누가봐도 폭발 직전 ㅎㅎ

선배가 배달하는 사람보고 잠마 서있으라며 받는것과 동시에 배달원 쪽으로 열어버림. 츄와악!
4416 2017-12-03 18:00:03 18
ㅋㅋㅋㅋ쫌전에 초코호빵 게시글 보고 쪄본다 초코호빵 [새창]
2017/12/03 16:51:24
늦었나보네요. 열심히 왔는데 호빵이 없쪄..ㅜㅜ
4415 2017-12-03 10:11:25 1
[새창]
각각의 마약류는 투여 경로에 따라 흡수율이나 효과를 보는 시간 등이 달라집니다. 코카인의 경우 점막이 효과적이며 주사도 가능하긴 합니다.
그러나 주사보다는 점막이 좀더 빠른 흡수를 보여서 점막을 대부분 선호합니다.

알코올이나 아편, 필로폰 (메스암페타민)등도 점막 흡수가 가능하긴 하나 그 용량 조절이 힘들기도 하고 특히 알코올은 위험. 필로폰 등을 점막으로 흡수하는 경우는 성관계 시에 질 점막으로 흡수 시키는 방법등이 있다능..
4414 2017-11-30 22:17:13 1
별보기 딱 좋은 창문 [새창]
2017/11/30 16:03:03
귀욤때문에 지금 심장을 후드려 맞은듯..
4413 2017-11-30 22:16:46 2
별보기 딱 좋은 창문 [새창]
2017/11/30 16:03:03
아 웬만해서 벗고있는 사진 잘 저장하거나 그러지 않는데 이건..와..
4412 2017-11-29 22:36:47 2
지친 영혼에 위안이 되는 음식이 있었나요? [새창]
2017/11/29 11:46:13
막내동생이 태어나기전 어릴때 되게 더운날이었는데 엄마는 가게 나가시고 아부지랑 방 앞의 쬐그만 텃마루? 같은 곳에 나란히 앉아서 설탕 넣은 보리차를 마셨어요. 제 인생에서 가장 맛있었던.. 추억보정인지 뭔지 몰라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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