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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 2024-02-26 13:10:23 2
[새창]
슬라이드씽 으로 찾으니 판매처가 있네요
직구 하는것 같습니다.
1920 2024-02-26 09:47:46 0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새창]
2024/02/25 22:19:03
발목에서 응????? 했는데
1919 2024-02-19 14:38:47 2
11억짜리 집이 6억에도 안팔린다 [새창]
2024/02/19 08:41:55
어떤 기사인지 궁금 해서 찾아봤습니다.

https://v.daum.net/v/20231205085503380

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 보문동6가 보문파크뷰자이 전용 59㎡는 최근 6억1500만원에 중개 거래됐다. 같은 크기는 지난달 8억6500만원에 거래됐는데, 한 달도 안 돼 2억5000만원이 하락한 셈이다. 2021년 9월 고점(11억원)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1918 2024-02-19 14:27:09 4
인사 못 받아서 권리 침해 당했다는 남자 [새창]
2024/02/19 11:31:51
저의 첫 회사 사장님 관상이랑 비슷하신분이네요.

서울대 출신이시고 일적인 능력도 괜찮고 상사로서 인간성이 나쁜 사람은 아니였어요
단지..상식의 한 군데 나사가 풀린 느낌이 있으신 분이였는데

소개팅 나가서 여자분이 기본 인적 사항 몇 가지 물어보니
그건 개인정보 라서 알려드릴수 없다고 하신분이였거든요.

학력과는 무관하게 내 상식과는 다른 사람이 존재 하는구나 생각 했습니다.
1917 2024-02-18 11:09:18 0
아줌마들 [새창]
2024/02/18 02:03:36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한거보면
얼굴마담의 힘이 크긴하네 싶네요
1916 2024-02-17 17:03:42 5
민주당이 크게 이길것 같은 이유 [새창]
2024/02/17 10:04:38
정치 관심 별로 없는 표면적인것을 보는 층은 이동할 것 같구요.
콘크리트는 말 그대로 콘크리트

결과 나와봐야 알겠지만
짐작은 안되는 판세네요
1915 2024-02-16 13:33:40 0
차버린 전여친이 결혼 한다니까 후회됨 [새창]
2024/02/16 06:55:56
출처가 어딘가 했는데
음..끄덕
1914 2024-02-13 08:55:50 7
최초로 개인자산 234조를 넘긴 사람 [새창]
2024/02/12 08:55:14
더워서 업무 효율이 낮아지는건 생각 못하는걸까요?

성과표로 굴리면 되는거라 생각한건가?
1913 2024-02-07 16:39:54 1
부자 되는 방법 vs 인생 망하는 방법. [새창]
2024/02/06 10:42:34
예금은 뭔가 부족한데 라고 생각 하시는분들은

ISA 계좌 만들고 굴리는 방법 공부하세요.
1912 2024-02-03 17:01:59 3
여친이 아무이유없이 하는 행동 [새창]
2024/02/03 10:34:26
한입만!
1911 2024-02-02 14:23:41 26
주호민 ...당신 아들 학대인식 못할 지능 ?? 와...할말 없네요.. [새창]
2024/02/02 10:07:53
https://v.daum.net/v/20240202094507233

[인터뷰] 주호민 "선생님 선처 결심했지만…위자료 요구에 마음 바꿔"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 한번 읽어보시면 좋겠네요.
1910 2024-02-02 14:08:44 37
주호민 ...당신 아들 학대인식 못할 지능 ?? 와...할말 없네요.. [새창]
2024/02/02 10:07:53
https://ggoorr.net/index/16615537

정리된 글 링크입니다.
방송은 2시간 분량이네요.

기레기에 낚인 부분이 많아 보이네요.
1909 2024-02-02 14:06:07 37
주호민 ...당신 아들 학대인식 못할 지능 ?? 와...할말 없네요.. [새창]
2024/02/02 10:07:53
https://v.daum.net/v/20240201155011342

결국 특수교사 A씨에 대한 아동학대 혐의가 인정되는 판결이 난 것
1908 2024-02-02 08:26:37 0
정신줄 놔버린 한겨레 [새창]
2024/02/01 23:35:17
기사를 읽어봤습니다.

https://v.daum.net/v/20240131190017715

기고한 사람이 '시니어 아미' 대표 라고 하네요.


현재 55~75살인 약 691만명의 남성이 있고, 이 가운데 젊은이에 뒤지지 않은 체력과 정신력을 가진 이들이 꽤 많다.

이미 ‘시니어 아미’라는 조직이 만들어져 자발적인 입영훈련을 하고 있다. 
1907 2024-01-24 13:27:14 15
음주수술 금지 - 의사협회 반발 [새창]
2024/01/24 12:15:05
쉬는날 친구들 하고 술한잔 하고 있는데
응급 수술할 의사가 한명 밖에 없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수술에 들어가야 하는 경우를 상정 하던데

이런경우라면 예외조항으로 두면 되지 않을까 하네요..

그런데 저런 법조항을 만들어 넣어야 할 정도 음주 수술이 만연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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