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
2015-07-21 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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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혹시..?'는 오히려 베충 취급무조건 하는사람들 까려고 쓰는건데 그것도 모르시네요 ^^
그리고 전 마도 키웁니다 ^^ 마가년 소리 들은거 던파하면서 두번밖에 없습니다 ㅎㅎ
519
2015-07-21 21: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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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일베를 하는건 아니고 누가 저를 비하한 일이 생겨서 자료 수집을 위해 일베를 들어갔을때 마가년 소리하는건 본적이 있네요^^ . 공공연하게 마가년 소리 하는건 던조 디시 일베밖에 생각 안나는데 혹시..?
518
2015-07-21 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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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하게 = 디시, 던조 ..? 루리웹에선 대놓고 마가년 한건 거의 못본거 같고, 적어도 오유에선 공공연하게 마가년이라는 단어는 안쓰입니다. 예전에도 마가년을 무심코 쓰셨다가 뭐라고 소리 들으신분이 한두분이 아니죠. 그리고 마가년이라는 말이 없었어도 문제가 될 요지가 클만한 글입니다. 작성자님이 의도치 않으셨다고 하더라도 글의 구성이 누가봐도 조롱이거든요. 저희는 관심법을 배우지 못했기에 전에 쓰신 글목록을 보지 않고, 지금 쓰신 글만 본 이상 마도를 키우셔서 자조적인분위기의 글임은 알아 차리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왜 반말이십니까 ? 저 아시는 분이였나요? 양해라도 구하셨나요?
517
2015-07-21 20: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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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입니다. 조롱조로 보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어쩔수 없죠. 그러나 저는 이 글에 공감하지 못합니당.
516
2015-07-21 20: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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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조적으로 쓰실거면 그에대한 설명같은걸 해주셨으면 좋았을거 같은데요.. ' 마도를 무척이나 투자했는데 더이상 마가년 소리 안듣겠네요 ㅎㅎ ' 이런 느낌이면 모를까 제목부터 자극적/ 내용도 애시드마도 하시던분들 비꼬고요 .. 작성자님 말대로 사실인 말에 작성자님이 너무 민감하신거 같네요
515
2015-07-21 20: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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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양산마도분들이 .. 인식을 다 흐려놨죠.. 양산마도들 다 죽어서 오히려 좋은듯..
514
2015-07-21 20: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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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건 단리죠.. 아 호문클루스랑 홍염의 데미지가 단리였나요? 단리가 아니면 홍염 자체는 단리로는 20퍼 ( 110%-> 90%)고 비율로는 9/11=0.81.. = 81% -> 그러니까 19퍼센트.. 호문을 안찍었다고 가정했을때 20퍼에 가깝긴 하네요
513
2015-07-11 05: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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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마가 4여법중에 가장 약하다.. 인가요 어디 기준인지는 모르겠지만 똑같이 크로니클셋 맞춘 기준에서는 엘마가 그렇게 약한거 같지는 않던뎅.. 진누골이나 안톤도 마찬가지로요
512
2015-07-11 03: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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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염 6셋효과가 분출속도 증가가 있고, 현자의 돌 옵션에는 분출간격시간 감소가 있습니다. ( 사실상 분출 간격 감소 = 분출 속도 증가죠) 근데 문제는 두 옵션이 비슷한 수준으로 속도가 증가하는데 이게 당연히 복리로 적용되다 보니까 정신없이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홍염 6세트에는 데미지 증가 옵션 자체는 10% 증가밖에 없지만, 속도/ 한계 타겟수 증가 ( 사실상 50퍼 뎀증) 등등이 합쳐져서 정신없는 데미지도 나오게 됩니다.
511
2015-07-11 03: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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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ㅏ아 저도 바퀴벌레가 안쪽에 들어간적이 있는데 진짜 악몽이였죠.. 어릴떄라 진짜 계쏙 부스슥 소리나서 잠도 못자고.. 계속 울고.. 그래서 결국 병원갔더니 핀셋같은거에 집혀나오는( 찔려서 나온거일수도.. ) 바퀴벌레가 있는데 계속 꿈틀대던게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네요.. 으으..
510
2015-07-08 17: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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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 저렙이지만.. 수학콜라 가입하고 싶습니당!
509
2015-07-08 17: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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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스터리를 보면 '이런 신기한 현상이 있구나!' 하는거 보단 '과학적으로 어떤 설명이 가능하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재미있게 즐기는 스타일인데요.. 저는 무조건 과게만 가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