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같은 신 믿는데 걍 냅두시지....

81 2016-08-08 17:36:22 0

저는 그냥 팀보이스 하려구요. [새창]

네??? 저 찾으셨어요??

80 2016-07-31 00:33:52 1

과테말라 안티구아 원래 이렇게 싱겁나요 ??? [새창]

추출 분쇄 굵기 조절, 물방울 떨어짐 속도 조금더 천천히 해보시고
추출당시 커피가 전체적으로 다 젖었는지 확인해보세요
소형 더치기구들은 물량이 많질않아서 다 젖기도 전에물이 다 내려오는 경우도 있더군요
마지막으로 커피양을 좀더 늘려보세요

79 2016-07-12 14:58:39 84

얼마전 카페 진상손님이야기로 베오베간 작성자입니다. 결국 제가피를봤네요 [새창]

합의 봐준다는 그런소리 하지마세요
같은 업계종사입니다
합의 봐줄수록 업계종사자들에게 피해주시는겁니다
다른 사람도 그런일 충분히 당할수있습니다
죄지은건 죄값을 받아야 그 주변 사람도 조심하는겁니다

78 2016-07-10 18:30:40 0

아는형님에서 경훈의 정답에 웃을 수 없는 수근 ㅋㅋ [새창]

토목일로 돈벌어서 토토로 날리는 분들은 완전 토쟁2 ^^

77 2016-07-06 22:06:39 0

프로밧 로스터기 문의 드립니다 [새창]

일을 할수록 눈만 높아져가서 프로밧을 보다 기센을보다 하네요
사실 로또만 하나되면 로링 로스터로 가면 좋겠지만 일억이 넘으니
평생 목표로 생각하고 열심히 일해야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76 2016-07-02 21:26:03 10

이름 바꾸려는데, 멋진 남자이름 없을까요? [새창]

임도준

75 2016-06-30 08:12:24 0

마포 유명 냉면집 실시간 [새창]

을밀x는 거냉해먹어야 맛있죠

74 2016-06-27 04:26:05 0

진짜 내가 쫌생이같아서 안물어보려했는데 [새창]

그냥 이인분 개별 포장하시고 드시면 편하죠
남편분이 양이 많으면 이인분 일인분 포장해달라해서 따로 드세요
남으면 남겨줬다 밥 볶아 드시면 좋아요

73 2016-06-23 21:52:35 6/6

[새창]

아내분은 자신의 삶을 찾은거니 좋은일이네요
하지만 평생 살아왔던 아내가 다이어트 하고 예전과는 다르게 거절도 확실히 하니 굉장히 불안할거같아요 전 마음이 불안정하면 성욕도 강해졌던거같아요 남편분도 그런맘일거같아요 이사람이 바뀐후로는 날 멀리한다 날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건 아닐까 나와 헤어지고 싶어하는걸까 하고요
남편분도 이해할수있게 조금만 더 천천히 변해주세요
사랑하고있다고 알려주시구요 아내분을 위해서 당연히 지금의 상황들이 더 좋지만 남편분은 아직 예전 기억에 남겨져 있잖아요 천천히 끌어주세요

72 2016-06-22 18:49:16 17

[19금/더러움주의]독일 맥주축제 '옥토버페스트' 현장 [새창]

아뇨 하더라구요

71 2016-06-09 18:53:17 3

신생아 몇일이후부터 밖에데리고나가세요..?? [새창]

4월 9일 출산했는데 가볍게는 잘 다닙니다
외식도 가끔씩 다니고 하네요 너무 멀거나 준비 없이다니는건 좀 그렇지만 오히려 산책도 하고 나쁘진 않은듯합니다
담배냄새 쩌든 시댁은 남편이 스스로 부모님께 대놓고싫다고 해야죠
저희집은 아버지가 아이보러올때는 그전날 저녁부터 하루종일 담배 못피게 합니다

70 2016-05-24 21:39:09 0

영화 워크래프트 시사회 리뷰. [새창]

용개 한번 나왔으면 좋겠네요

69 2016-05-09 23:31:51 1

누드모델 사진 모아놓은 사진집같은건 어디서 팔까요? [새창]

맥심만해도 불온 서적으로 군대에 못들고 갈때가 얻그제 같은데
세월 많이 좋아졌군요 그럼 실력 일취월장 하시길 빌게요

68 2016-05-08 22:34:55 0

ps3 나눔글 썻던 사람입니다 [새창]

나눔 신청합니다
사실 플스3를 사려면 못 살것도 없는 물건인건 알고 있습니다
사고싶어서 중고라도 뒤적뒤적 기리기도 했고요
그런데 정확히 한달전에 제 눈에 넣어도 안아플 이쁜 딸이 태어났습니다
그 아이가 나온 이후론 무엇하나 사기전에 고민 하게되네요
요즘은 아이용품 하나 하나 좋은거 사주고 싶은맘에 항상 행복 모드입니다
분명 아이가 있기에 나눔 받는다해도 자주 할수 없을건 알고있습니다
그래도 아이가 잠시 자고있을때 아내와 설거지 내기도 할수 있으면 하네요
아내와 좀더 풍족한 여가생활을 위해 나눔을 받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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