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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을볕꼬리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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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4 2021-04-01 09:14:45 8
진상도 도를 지나치니 웃음을 주더라 ㅎㅎ [새창]
2021/03/31 23:35:24
미안하고 염치없고 고마운 줄 모르는 저런 인간들은 딴 가게가사 거절 당하면 “어디어디에서는 해줬는데 여긴 왜 안해줘??!!” 라며 적반하장으로 나옴....
앞으로는 다른 가게도 살려주는 셈치고 쫓아내셔요
요즘같은 시기에 손님 한분 한분이 귀한 줄은 알지만
저런 것들은 애초에 싹을 잘라야 해요 ㅠㅠ
나도 애 둘을 키웠지만 가게 가서 물수건 하나 더 부탁할 때도 “죄송합니다” 입에 달고 살았는데
도대체 어떤 인성이면 저렇게 뻔뻔할 수가....
거기다 생파 케익도 지들이 사들고 와놓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명령에........ 나중엔 우리집 가서 밥도 하고 청소도 좀 하라 하겠네 ㅡㅡ;;;
늙은 인간들이나 젊은 인간들이나 저집구석은 정상인이 하나도 없네...... 저주 받은 집구석인가
1293 2021-03-28 01:41:29 12
노라조 나간 이혁 근황 [새창]
2021/03/27 10:47:08
뭐라 할 말이......
말해봤자 못 알아먹을 것 같아......
차라리 우리집 벽이 이해력이 더 좋을 것 같은 느낌적 느낌
1292 2021-03-28 01:39:17 14
조선구마사가 진짜 문제인 것은 (배우들도 문제) [새창]
2021/03/27 18:34:18
감배우 진짜 좋아했는데 끝까지 사과도 홍보글도 삭제 안하고 버티디가 맨마지막에 짤막하게 사과글 올린거 보고 진짜 실망.......
잘가요 감씨.....
1291 2021-03-16 04:05:56 0
스티브 유 입국금지 당시 상황 [새창]
2021/03/15 14:00:41
그래서 저 사람 세계무대 진출해서 이름 좀 날렸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계까지도 안바라고 자국인 미쿡에서라도 이름 좀 날리셨는감??
1290 2021-03-16 03:31:55 0
칼에 찔려보신분 있나요? [새창]
2021/03/15 13:19:05
칼로 손가락 0.5센치만 베여도 아아악!!! 소리나잖아요
이상한 생각은 버리세요 ㅠㅠ
1289 2021-03-11 14:47:04 1
합성같은 트럭 [새창]
2021/03/11 10:04:12
바닥에 적힌 한글을 보기전까진 대륙 시리즈 새로 나온 줄.....
1288 2021-03-11 14:45:59 0
한달 전 구미 3세 여아 방치 사망사건 [새창]
2021/03/11 08:43:28
아무리 요약 글을 여러개 읽어봐도
내 머릿속엔 대환장파티 중......
뭔소리야....... 저런 게 가능함????
심지어 친모인 줄 알았던 22세 아줌마는 숨진 아이가 자기 딸인 줄 알았다던데
뭐죠??
1287 2021-03-10 22:56:38 10
무속인때문에 형을 잃었다 [새창]
2021/03/10 16:36:57
썩은 형의 시신을 봤으니 얼마나 더 원통하고 분할까요...
감히 상상조차 안되네요
저 무속인은 현세에서도 꼭 처벌받고 죽어서는 지옥불에 떨어져라!!
1286 2021-03-10 22:54:22 0
화이자 백신맞은후기 [새창]
2021/03/10 18:49:05
아...아파...요....?? ㅠㅠ
주사라하면 기겁을 하는 난데 큰일이네요
제왕절개로 애 낳고 자궁수축제 주사 맞기 싫어서 도망갔다가 의사샘한테 혼나고도 또 도망갔던....
그런 주사보다 코로나백신 주사가 몇 배정도 더 아플까요...?
아 주사 진짜 싫은데 ㅠㅠ
1285 2021-03-07 11:08:00 10
독서실에서 무상으로 간식 제공했더니.jpg [새창]
2021/03/06 14:16:54
안 먹으면 돼요
학교 급식도 아니고 돈내고 먹는 식당도 아닙니다
남의 성의를 저렇게 태클 걸면 안돼요
우리집에 온 손님 기껏 식사 대접했더니 맛이 있네 없네 건강에 나쁘네 좋으네 말하면 기분 안좋죠
1284 2021-03-02 15:37:44 72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을 시청한 일본인들 감상평 [새창]
2021/03/02 14:09:16
제가 일본 거주중인데 초5 딸내미 친구가 어느날
“일본이 나빠! 미안해”
이러길래 갑자기 왜 그러냐 물었더니
넷플릭스에서 각시탈이랑 미션을 봤다고 했대요
자기 엄마가 한국 드라마 팬이고 그 중에서도 역사물(시대극)을 좋아하셔서 같이 보게 됐다고 했다네요
딸이 이런 역사 드라마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겠다고 ㅋㅋㅋ

여담으로 옆집 중1 여학생에게 한국 마스크를 몇장 줬는데 그걸 하고 학교 갔다가 친구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좋다고 BTS 마스크냐며 부러워더랍니다
(BTS가 대단하긴 한가봐요 ㅋㅋㅋ)
저한테 고맙다고 인사왔는데 뭔가 뿌듯했어요!!!
1283 2021-02-27 22:36:07 0
할 수 있는거 다 한다는 ㅇㅅㅇ 근황 [새창]
2021/02/26 20:21:24
아...
할 말을 잃었다....
더이상 해 줄 말이 없네 ㅎㅎㅎㅎㅎㅎㅎ
1282 2021-02-27 22:31:29 2
꽃향기 맡는 댕댕이.jpg [새창]
2021/02/27 08:39:00
에궁~~ 이뽀라
우리집 개상전은 풀 뜯어먹는데
ㅡㅡ;;

개 풀 뜯어먹는 소리라는 옛말 뜻이 헷갈림
1281 2021-02-27 22:29:12 5
홍콩배우 오맹달 간암으로 사망 [새창]
2021/02/27 20:30:42
헉 ㅠㅠ 맹달오빠.....
내 청소년기를 함께 했던 분...

편히 잠드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80 2021-02-25 09:23:49 1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받은 영국 사는 선배의 글.. [새창]
2021/02/23 08:09:27
기래기들이 유럽에서는 AZ는 그냥 줘도 안맞는다고 했다더니? 이런 기레기들 허위사실 유포와 분란 조장, 공포감 조성으로 감방에서 한 20년만 썩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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