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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09: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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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고 염치없고 고마운 줄 모르는 저런 인간들은 딴 가게가사 거절 당하면 “어디어디에서는 해줬는데 여긴 왜 안해줘??!!” 라며 적반하장으로 나옴....
앞으로는 다른 가게도 살려주는 셈치고 쫓아내셔요
요즘같은 시기에 손님 한분 한분이 귀한 줄은 알지만
저런 것들은 애초에 싹을 잘라야 해요 ㅠㅠ
나도 애 둘을 키웠지만 가게 가서 물수건 하나 더 부탁할 때도 “죄송합니다” 입에 달고 살았는데
도대체 어떤 인성이면 저렇게 뻔뻔할 수가....
거기다 생파 케익도 지들이 사들고 와놓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명령에........ 나중엔 우리집 가서 밥도 하고 청소도 좀 하라 하겠네 ㅡㅡ;;;
늙은 인간들이나 젊은 인간들이나 저집구석은 정상인이 하나도 없네...... 저주 받은 집구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