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07
2014-10-31 00:23:40
12
이 기사에 빠진 내용 보충
이날 문재인 의원은 "슬프다는 말로는 부족한 것 같고 너무 안타까워서 애석하다"며 "저한테는 고마운 분이다. 고 노무현 대통령 선거때 함께 했고 추모콘서트도 나와 주셔서 함께 했던 기억이 많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 지난 대선때도 '그대에게' 노래를 로고송으로 사용하게 해주셔서 광화문 광장에서 노래가 울려퍼졌던 잊을 수 없는 기억이 있다. '그대에게' 뿐만 아니라 밤새 작업한 로고송도 보내주고 했는데 그 고마움을 갚지 못한채 보내게 돼 참 미안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