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1
2014-06-21 08:37:12
37
정치인은 살아온 삶과
확실한 정치 기반을 봄니다
그리고 개인의 호감과 응집력
안희정
표로 따지면 안희정이 높은편입니다
민주.친노표 충청표가 확실합니다
이건 김대중 노무현의 필승 법을 따라가고
있죠 민주당에서 중원을 선점하고있고
충청도의 욕망을 표출할 인물이죠
그런데 충청도 인구수가 적다는 점과
경상도와 자기 세력 응집력은
문재인 보단 덜 한거 같습니다
문재인의 도움이 절실하죠
문재인
문재인은 보수끝판 왕 상대로
경상도에서 민주세력 역대 최다 득표력을 보여줬습니다
득표로 따지면 이미 노무현을 능가했습니다
오히려 pk노년층에서 노무현은 김대중 따라간 배신자다
라는 소리를 문재인은 상대적으로 덜 듣고 있습니다
지금 상태로면 새누리당에서 누가 나오든
문재인이 당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야권 지지세력 응집력은 문재인이 탑이고
박근혜가 사라진 부산,경남에 새로운 강자가 될
미래지향성이 있습니다
호남에서 지지율은 안철수 보단
덜 받고 있지만 전국적인 지지율은
문재인이 나름 고르게 받고 있습니다
지지층 응집력이 두터워 왠만 하면
급락하지 않는 맷집의 지지층을
가지고 있다는게 특징입니다
그게 가능해서 헛점 많은 박근혜도
대통령 해먹었죠
다만 당내 견제가 높습니다
물론 이게 더 끈끈한 응집력을 보이나
당내 세력을 완전히 이끌고
자기를 돕는 당대표 체제로 바꿔야 가능 합니다
그리고 지난 대선은 너무 급작 스럽게 나온 탓도 분명 있습니다
문재인을 알지 못했지만 국정경험이 강점이라 가능했죠
박원순
당내에서 차세대 기대주로써
안희정 보다도 떨어지나 서울시장 재선으로
서울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혼자 힘으로 재선을해 굳건해졌습니다
약점이 많아서인지 상대적으로
적을 만들지 않고 있는게 강점입니다
하지만 안철수에 종속되면 스스로
2인자에 머물수 있습니다
이번 서울 시장 재선 처럼 혼자 있으면
더 돋보이는 스타일입니다 만약 대선에 나온다면
안철수의 양보 드립에 갇혀 치열한 암투가 예상됨니다
박원순은 자신의 가치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기에
그걸 감추게 되는 안철수와의 거리를 둔 후에도
당내 미흡한 기반을 잡아야 하는 숙제가 있습니다
물론 서울 외 지역에서 확실한 표가 있냐는것도
특히 경상도 기반 새누리랑 붙는다면
안철수
정치입문전 비정치인 이라는 스탠스로
포지션상 높은 지지율을 아무것도 하지 않고도
한몸에 받을수 있는 아주 유리한 위치 선점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끝이였습니다
기반은 저위 세명보다 현저히 떨어짐니다
부산 영도를 포기 비난을 감수하고
노회찬 지역구 먹으며 서울 기반을 도모했으나
서울은 이제 박원순으로 대체 가능해졌습니다 이게 패착입니다
여러 정치적 행태가 실망으로 야권 결집력도 떨어짐니다
이상태론 정동영 득표력을 보일듯 합니다
이젠 기반을 떠나 역사 논란등 애매한태도로
과연 이 사람이 대통령이되면 무엇을 할수 있냐는
근본적인 문제까지 직면했습니다
만약 대통령된다 해도 기반이 약해
진보 보수에서 역대 최대로
욕먹는 대통령이 될 확율 높습니다
인재풀과 기반 국정운영 경험 없어서
정권 유지가 어려울수도
결론
10년주기로 정권은 바뀌게 됨니다
미국이 그러하든 특정 성향 집권후 반작용이 나오죠
대통령 된 후
이명박 박근혜 10년동안 싼똥을
치우길 정리하길 바라는 열망을
누가 할수 있는가 그것에 따라
그 열망이 결집 될 듯 합니다
아마 새누리당 지지층은 다음 선거에
한텀 쉴 가능성 높습니다 보수의 과잉으로
보수 쪽도 정동영때 처럼 투표참여가 낮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