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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 03: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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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시기에 애매한 단어는
여러가지로 해석 될 수 있습니다
대통령은 발언 하나하나 잘해야할
책임이 있는겁니다
큰 맥락으로 박근혜와 안행부 차관 대화를 보세요
(박근혜)
구명조끼를 학생들은 입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듭니까?"
(이경옥 안행부 2차관은)
구명조끼를 입어도 선체 내부에 있으면 용이하지 않다고 답했고
구명조끼만 입으면 빨리 구조할수있고 다 해결될 꺼란 뉘앙스로
박근혜의 상황 인식을 허탈해 하는 사람도 있다는겁니다
대통령의 상황 파악이 이정도냐 는 질타
물론 님처럼 인식한 사람도 있는거구요
님 말이 틀였다고 하는건 아님니다
님 처럼 받아들이고 인식하는 사람도 있을꺼고
반대도 그 글처럼 인식하는 사람도 있다는겁니다
그런데 이걸 선동이란 큰 단어를 쓰는건 섣부르네요
애매한 단어에서 나오는 대화 내용의 인식의 차이지
대통령은 말 한마디 한마디 상황을 잘 파악해서 말해야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