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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8 0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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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파수장이 내가 이 당의 공천기득권 행사 할꺼야 이거죠
일단 당내에서 오랫동안 계파 수장하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김한길 박지원 등등 김한길은 아예 자기 계파 데리고 탈당해서 당을 만든 경험이 있죠
그러나 이 사람들은 대중적인 인기가 없어요
그런데 문재인이 당에 나타난거죠
사실 비주류에서 문재인을 자꾸 친노라며 폄아하고 마치 패권이 있느냥 정치 오래한 사람 처럼 말히지만 문재인은 초선이고 당에 아는 사람도 친한 사람도 별로 없었어요
문대표 나타나기 전엔 김한길 계파나 손학규계파 가 계파를 만들어 각각 똘똘뭉쳐서 당을 장악 했어요
그외 대부분은 계파 없는 왔다갔다 하는 의원들이 대부분
사실 문대표랑 안철수랑 당에 대한 문제의식은 비슷 해요 물갈이 혁신
그런데 안철수가 김한길 계파 밑으로 먹힌거죠 본인이 그걸 몰라요 그리고 본인 성격상 동료의식 보다 옆에서 아부해주면 좋아해서 그런거에 잘 넘어 가는듯 그래서 자신은 김한길이 자신의 부아라고 생각 했겠지만 사실 먹힌가죠
문대표를 동료로 안보고 문대표와 손잡으면 내가 밑으로 들어가는 거다 라는 의식을 안철수가 하는듯한거죠
그래서 문대표와 안철수의 당 물갈이 문제의식은 같지만 안철수는 상황에 따라 자꾸 혁신 방안이 바뀌어요
김한길 계파 등 기존 의원들 기득권에 팔랑귀가 되어 현역에 유리한 오픈프라이머리 외치다가 요즘은 이십퍼센트 알파 무조건 물갈이등
좀 문대표에 대한 라이벌의식을 안철수 본인이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호남 의원은 왜저러냐를 보면...호남은 당선 가능한 지역이라 다른 지역 의원들에 비해 당내에서 목소리가 커요 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