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순 서바이벌에 악당을 처부수는 영화라면 그냥 그럭저럭 했겠지만
이 영화는 두가지 관점에서 보고 나서 좀 생각을 해보게 되는 영화로 바뀌게됨
1.달콤함을 딱 잘라버릴때의 고결함
2.그리고 그 한 사람의 각성과 선택이 얼마나 숨죽여 있던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지에 대한 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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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조공하는 구역의 사람들과 무엇이 다른가
많은 부와 권력이 집중되고 누리는 사람따로 조공하는 사람 따로 있는가에 대한
그 집중된 부와 권력은 서바이벌 게임으로 프로파간다에 이용되어 유지된다
즉 권력의 무서움과 권력에 타협하면 소수는 특권을 누릴수 있다는 개천에서 용난다는 희망고문
시민들 끼리의 경쟁으로 서로를 미워하고 찢어 놓아 권력을 유지하는 이 패턴을 끊어낼 각성에 저는 영감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