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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8 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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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기득권 내려놓으면 언제든 대표자리 내놓고 백의종군"
문 대표는 "혁신과 단합, 인적쇄신, 나아가 당의 문화를 바꾸는 보다 더 근본적 혁신들, 또 우리 의원들의 기득권 내려놓기, 결기, 이런 것들이 다 제대로 된다면 저는 뭐 언제든지 대표자리를 내놓고 백의종군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당내에는 단합을 내세워 혁신을 거부하고 기득권을 지키려는 움직임이 아직도 대단히 강하다"며 "저를 흔드는, 끊임없이 우리 당을 분란 상태처럼 보이게 만드는 그런 분들도, 실제로는 자기의 공천권을 요구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