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토로국제대책회의는 20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우토로 역사기념관 건립을 위한 3억3천만원 모금 전달식’을 열고, 지난 7년간 우토로마을 살리기 모금에 동참했던 수십만명의 한국시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우토로주민회와 우토로국제대책회의(상임대표 박연철 변호사)는 “참여정부의 대통령 비서실장 시기에 강제퇴거 위기에 처한 우토로 동포들의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전한다”며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우토로국제대책회의는 또 “참여정부 시기, 수십만명의 한일 국민들이 약 15억원 모금과 한국정부의 30억원 지원으로 현재 우토로마을은 강제퇴거의 위협이 완전히 사라지고 일본의 행정과 협의하여 ‘새로운 우토로 마을 만들기’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자리 쑥스러워서 대리 감사패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