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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1 12: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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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오보에요
그런데 얼마 후 처음 글이 올라왔던 페북 운영자가 문 대표의 두 얼굴이 사실이 아니라는 취지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오보에 사죄 드립니다’라는 사과도 남겼습니다.
실제로 문재인 국회의원 사무실에 확인해봤습니다. 한 관계자는 “19대 개원 초기 의원실 보좌직원을 구성하는 중 실무진 차원에서 인턴 채용 등의 논의가 있었으나 문재인 의원이 ‘정당한 보수 없는 인력 채용은 하지 말라’는 지침을 내려 더 이상 추진하지 않았다”며 해명했습니다.
문 대표측은 오히려 외부의 ‘무급 인턴’ 제안을 거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후 청년유권자연맹, 여성규권자연맹 등 단체의 무급인턴 제안 및 의원실에 개별적으로 들어오는 무급인턴 문의에 대해서도 ‘노동력의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 채용은 없다’는 것을 공식으로 충분히 설명해 거절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