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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9 17: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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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닌 치과가 생각나내요
3시에서 4시면 더이상 환자 안받음 좀 늦개 갔더니 침대에서 누워 개심
간호사 분들 이미 평상복으로 갈아 입음
실력이 좋아서 의사들이 추천하는 치과의사
일년에 절반은 해외에서 치과의사로 봉사활동
그기간동안은 문닫음
돈 별로 벌고싶은 생각이 없음
왠만하면 돈되는 시술이지만 이빨 안죽여야 한다고 최대한 신경치료같은거 안해줄려고 함
병원은 80년대 병원같이 아주 후짐
유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