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2
2016-01-30 05:48:00
0
저번 패치에 브랜드 궁이 미니언 사이에서 너무 챔피언 위주로 튀는걸 픽스했다고 하드라구요.
버그랬나? 확률을 조정하는 줄 알았는데..
미니언에게 안튕기게 하려고 궁을 없앨 줄이야!ㅋㅋ
버그맞아여ㅠㅠ
588
2015-12-31 23:53:04
0
우리 2016년 첫날 의미 있는 일로 시작해봐요!
이 글.
보냅니다. 그 곳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
보냅니다. 그 곳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6
2015-12-21 10:07:42
5
아버님께서 45년 일식 장인이신데, 정작 그 딸은 회를 못 먹는 체질이라니...
이 무슨 기구한 운명인가요..
후..새드..
이 무슨 기구한 운명인가요..
후..새드..
585
2015-12-18 18:06:23
0
유재석 광고의 경우와 이번 박명수의 경우는 상황이 다릅니다.
복잡한거 따지기 힘드니 그냥 '홍보했으니 똑같은 경우다.'라고 생각하고 계신건 아니겠죠?
좀 더 차분히 생각해보세요.
복잡한거 따지기 힘드니 그냥 '홍보했으니 똑같은 경우다.'라고 생각하고 계신건 아니겠죠?
좀 더 차분히 생각해보세요.
584
2015-12-18 13:51:48
0
솔직하고 당당한 홍보를 누가 비난합니까.
홍보 자체로 비판하는게 아니라
그 과정에 기만과 거짓이 들어있어서 그걸 지적하는 거잖아요.
일부러 물타기 하시는건가..
핀트를 다른곳으로 돌리시지 마세요.
홍보 자체로 비판하는게 아니라
그 과정에 기만과 거짓이 들어있어서 그걸 지적하는 거잖아요.
일부러 물타기 하시는건가..
핀트를 다른곳으로 돌리시지 마세요.
583
2015-12-18 13:30:55
0
네. 저는 최대한 근거에 따라 사실관계 따지면서 주장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찮은님처럼 자신에겐 관대하지만 남에겐 엄격한 이중잣대를 가지고 있진 않아요.
전형적인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마인드네요. 안타깝습니다.
찮은님처럼 자신에겐 관대하지만 남에겐 엄격한 이중잣대를 가지고 있진 않아요.
전형적인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마인드네요. 안타깝습니다.
582
2015-12-18 13:19:27
3/22
'박명수는 홍보하기 싫어서 처음온척 하고'
?? 이건 익명님 혼자 머릿속에서 나온 생각이구요. 오히려 홍보하기 위해서 처음 온 척 할 수 도 있는겁니다.
모자이크 한다고 요즘 같은 시대에 못 찾을리 없구요. 이미 분당이라고 애저녁에 밝혀졌네요.
티비에 나오는 맛집들, 상호 안알려주고 모자이크 처리하니까 사람들이 모를 것 같나요?
?? 이건 익명님 혼자 머릿속에서 나온 생각이구요. 오히려 홍보하기 위해서 처음 온 척 할 수 도 있는겁니다.
모자이크 한다고 요즘 같은 시대에 못 찾을리 없구요. 이미 분당이라고 애저녁에 밝혀졌네요.
티비에 나오는 맛집들, 상호 안알려주고 모자이크 처리하니까 사람들이 모를 것 같나요?
581
2015-12-18 13:06:06
0
http://media.daum.net/entertain/cluster/newsview?newsId=20151218113904304
관련 기사 중 일부 첨부합니다.
우선 정말 홍보 논란을 정말 예상하지 못했느냐는 지적이다. 단순히 '아는 가게'가 아닌 동생이 운영하고 박명수가 모델인 가게임에도 논란을 예상하지 못했다는 해명에 많은 누리꾼들이 의구심을 드러내고 있다. '무한도전'의 파급력이 어느 정도인지 박명수, MBC가 모를 리 없다는 것.
특히나 간접광고(PPL)는 최근 방송가에 자주 오르내리는 화두였고 '무한도전'을 통한 홍보 효과는 앞서 여러 번 증명됐듯 실로 어마어마하다. '무한도전'은 방송에서 잠시 언급만 돼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휩쓸 정도로 이슈의 중심에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일 역시 논란이 확산되면서 뜻밖에 가발 업체 홍보 효과가 계속 이어지는 모양새다. 이에 경쟁 업체 측의 불만도 터져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핵심을 짚지 않은 '겉핥기'식 사과도 문제로 꼽혔다. 누리꾼들은 홍보 효과는 둘째치고 박명수의 거짓 연기에 배신감을 느꼈다며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박명수는 이미 사진까지 함께 찍은 가발 전문가와 처음 보는 듯 연기를 했다. 랩을 붙이고 손으로 잘라 만든 가발을 쓰고는 박명수는 과할 정도로 흡족함을 감추지 못했다. 평소에 호통과 불만을 쏟아내는 박명수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일. 홍보를 의식한 작위적인 리액션이라는 비판까지 나왔다.
관련 기사 중 일부 첨부합니다.
우선 정말 홍보 논란을 정말 예상하지 못했느냐는 지적이다. 단순히 '아는 가게'가 아닌 동생이 운영하고 박명수가 모델인 가게임에도 논란을 예상하지 못했다는 해명에 많은 누리꾼들이 의구심을 드러내고 있다. '무한도전'의 파급력이 어느 정도인지 박명수, MBC가 모를 리 없다는 것.
특히나 간접광고(PPL)는 최근 방송가에 자주 오르내리는 화두였고 '무한도전'을 통한 홍보 효과는 앞서 여러 번 증명됐듯 실로 어마어마하다. '무한도전'은 방송에서 잠시 언급만 돼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휩쓸 정도로 이슈의 중심에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일 역시 논란이 확산되면서 뜻밖에 가발 업체 홍보 효과가 계속 이어지는 모양새다. 이에 경쟁 업체 측의 불만도 터져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핵심을 짚지 않은 '겉핥기'식 사과도 문제로 꼽혔다. 누리꾼들은 홍보 효과는 둘째치고 박명수의 거짓 연기에 배신감을 느꼈다며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박명수는 이미 사진까지 함께 찍은 가발 전문가와 처음 보는 듯 연기를 했다. 랩을 붙이고 손으로 잘라 만든 가발을 쓰고는 박명수는 과할 정도로 흡족함을 감추지 못했다. 평소에 호통과 불만을 쏟아내는 박명수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일. 홍보를 의식한 작위적인 리액션이라는 비판까지 나왔다.
580
2015-12-18 12:46:51
2
정신차리세요 작성자님;
홍보 자체로 까는게 아닙니다.
마치 모르는 양 생면부지인양 굴며 칭찬일색이었는데
알고보니 본인이 직접적으로 투자하고 홍보하는 가족사업체였다는게 문제인겁니다.
홍보 자체로 까는게 아닙니다.
마치 모르는 양 생면부지인양 굴며 칭찬일색이었는데
알고보니 본인이 직접적으로 투자하고 홍보하는 가족사업체였다는게 문제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