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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 16: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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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국가에서의 학제 개편은 아무래도 리스크가 많죠... 교육과정이나 다른 정책들은 도입 전 시범 운영이 가능하지만 학제 편성 만큼은 시범운영이 불가능하니까요. 사회적 비용도 천문학적이고요.
기존 학제 안에서 최대한 아이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저학년부터 체험 위주로 꾸준히 진로 교육을 강화하고 자율 활동, 동아리 활동의 내실을 다지는게 옳다고 봐요.
수준별 학습 강화나 수업 방법 변화를 통해서 입시를 위한 지식이 아니라 진짜 필요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줘야겠죠.
전 교육 정책은 조금 보수적이더라도 내실을 다지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대통령 임기 5년안에 학제 개편은 무리한 정책이고 중임제는 되어야 실행 가능한 정책인거죠 교육 정책은 연속성과 일관성이 중요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