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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02: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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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랑 처음 분쟁 생겼을때 오유 잘 못 들어왔다가 좀 지나고 들어와보니까
베오베에 온통 여시 관련 파랑새가 가득해서 솔직히 짜증났습니다
물론 자세한 내막을 알게돼서 더 짜증났구요
그쪽에선 귓구녕으로도 안 듣는데 진전도 없이 여기만 난장판이 된 것도요
그래서 점점 오유에 접속하는게 부담스러워질 때쯤
갑자기 혜성같이 스르륵아재들이 나타나서
그 바로 전까지와는 다른 이유로 글들이 막막 올라오더라구요ㅋㅋ
이게 뭔 난리야ㄷㄷ 하면서 다시 오유 들어와서 행복해하고 있습니다ㅋㅋ
지금도 잠도 못자고ㅜㅜ 내일 출근 어쩔ㅜㅜ
진짜 스르륵 분들 없었으면 오유 사람들 이 스트레스 발산 안돼서 사태가 더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갔을지도 몰라요
정말 감사드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