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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22: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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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사건 때 무슨 생각했냐면요...
그때 꽃보다남자에 여주인공 괴롭히는 역할로 장자연 씨 포함 세 명이 나왔었는데, 지금이야 얼굴도 기억이 안 나지만 생각해보면 셋 다 잘 모르는 얼굴이었는데 나름 꾸준히 나오는 조연 자리를 꿰찬거였죠.
그래서 그땐... 어? 그럼 장자연은 저랬다던데 남은 둘은? 두명은 괜찮은거야?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뭐 비슷한 배역이어도 처지는 다를 수 있겠지만... 이래나저래나 몸 아니면 원래 집안에 돈이 많은 경우에 그렇게 쉽게 올라간다는 것 같아서 참 씁쓸해요. 그런 이들 사이에서 김부선 씨처럼 소신을 지키면서 자기의 길을 계속 가는게 참 힘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