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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9 21: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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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해야할 게 백희나 작가는 저작권개발용역에 참가한 용역인건비로 2,000만원을 받은거지, 수익의 10프로를 받은게 아니에요.
출판사와 백희나 작가의 용역계약에 따라 2,000을 지급하고 끝난거고, 수익이 20억이 난 건 그 이후 일이죠.
만약 구름빵을 비롯한 동화전집이 똥망해서 출판사가 길바닥에 앉아도 백작가에게 지급한 2,000만원을 빼앗아가진 않았을겁니다. 이미 용역이 끝난 계약이고, 저작권과 판매책임은 출판사가 갖고있으니까요.
구름빵은 젊은 작가가 안전빵으로 용역계약에 해 놓고, 생각보다 잘 팔리니까 뒤늦게 욕심부린 건이에요.
'을'이 언제나 무고하고 선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