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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01: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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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는 워낙 취향을 많이 타서 순위의 의미가 약하지만서도..
불가리는 남자들 첫 향수라서, 엥간하면 교복처럼 뿌리고 다님. 문제는 첫 향수로 쓰는 경우가 많다보니 양조절을 못해서 코를 찌르는 향에 절어있는 경우가 많음.
개인적으론 여기 있는 향수중엔 롬브르당로가 '향은' 제일 좋음. 그 사람의 이미지와 어울리느냐의 문제일 뿐, 향 자체는 싫어할 수가 없는 조합의 향 입니다. 여친 향수가 이거라서 만날 목덜미에 코박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