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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01: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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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는 정치를 세습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해요.
정치인 집안에서 정권 후계자가 나온다고 보는거죠.
완벽한 엘리트주의 입니다. 정치인 2세들은 어려서부터 엘리트코스를 밟게 해요. 사립학교로 가는건 당연하고, 거기서도 학생위원 활동을 하도록 부모가 학교에 로비를 하거나 합니다.
일본 학원물 보면 부잣집 도련님이나 아가씨 설정의 캐릭터나, 규율과 관료주의를 중시하는 (생도회장)학생회장 캐릭터가 반드시 하나씩은 있죠. 실제로도 한 명 즈음은 있기 마련이기에 등장하는 설정들입니다. 당연히 정제계 자녀들입니다. 창작물에서는 집안의 일을 물려받는다거나, 아버지를 따라 정치에 입문한다거나 하는 이야기로 돌려 말하지만, 현실에선 정치권력이나 기업구조 세습을 준비하는거죠. 그리고 그런 모습을 당연하다고 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