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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3: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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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의 식감을 살리려면 어느 정도 두께가 있어야 하고, 두꺼우면 자연스레 익히기가 어려워지므로 그릴이나 팬에 거의 태우듯이 표면을 바싹 익힙니다. 이 과정을 시어링이라고 하죠. 시어링으로 어느정도 속이 익었다고 판단이 되면, 오븐에 넣어 마저 익힙니다.
탄 것 처럼 보여도 시어링이 저정도는 되어야 두꺼운 스테이크가 미디엄 정도는 됩니다.
요즘엔 조리법이 다양해져서, 오븐에 먼저 익히고 시어링을 후에 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