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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2 15: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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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가 물러난 이후 루카스필름을 캐슬린 케네디란 여자가 맡고 있음.(디즈니에 인수되었지만, 운영 방식은 거의 그대로.. 현-기차 관계랄까)
근데 이 케여사가 꼴페 pc충임.
'스타워즈 시리즈는 남초영화임! 소수민족이 소외당하고 문화적 다양성이 존중받지 못함!'하면서 이상한 입김을 불어넣기 시작함.
(하지만 놀랍게도 스타워즈의 반란군 지도자는 레아 공주이며, 온갖 종족을 초월한 수 많은 외계인들이 제국의 압제 타도라는 공통된 목적의식으로 뭉쳐있는 영화임. 종족과 성별을 떠나서 능력 있는 인재는 파일럿이 되기도, 사령관이 되기도 하고, 갓양남도 가차없이 처형되는 세계관이 스타워즈)
케여사의 pc짓의 정점은 최근작 '라스트 제다이'에서 정점을 찍었는데, 여성 인물들 위주로 스토리를 풀어가려고 무리하게 진행하다보니 세계관과 각본이 전체적으로 삐걱거리기 시작함. 심지어 다양성을 존중해야 한다면서 로즈 역에는 눈 작고 키 작은 동양 여성을 캐스팅(고정관념 무엇....)
누가 무슨 역할을 맡는가 까지는 팬들도 그냥저냥 넘어가려 했으나(어차피 외계인이 판치는 영환데 뭐), 로즈의 비중을 무리하게 늘리면서 로즈라는 캐릭터 자체도 무너져버림.(처음엔 사명이 어쩌고 하더니, 영화 후반엔 급 솟아난 러브라인때문에 다 갖다버림)
결론 : PC충에게 뚝배기란 균형을 잡기 위한 장식일 뿐 생각같은건 사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