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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 1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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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선 드러나지 않거나 보정된 아이언맨-토니 스타크(a.k.a 마블의 엄석대)의 악행들
1. 기술도둑
익스트리미스(영화판 아이언맨3편 기준)사태 때, 익스트리미스에 개작살나서 죽을 뻔 한 토니를 한센 박사가 익스트리미스 시술을 하여 살려줌. 한센이 시술 준비를 하는 동안 토니는 몰래 익스트리미스 시약에 지가 개발한 나노입자기술을 섞어서 익스트리미스 슈트를 만들어버림. 영화판 인-워에서처럼 별도로 슈트를 불러오지 않아도 변신 가능해짐.(근데 그 많은 나노머신이 몸 안에...ㄷㄷㄷ)
2. 헐크 추방
통제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끝에 헐크를 속여 우주선에 넣고 쏴버림. 다만 토니의 단독 범행은 아니며 닥터 스트레인지도 가담함. 인피니티 젬을 관리하는 일루미나티의 판단이었음. 결국 헐크는 우주에서...
3. 시빌 워
캡아와의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한 결과 히어로들간의 내전 발생. 시빌 워 자체를 토니의 잘못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토니가 캡틴을 상대로 고집을 부리는 동안 많은 피해자 발생.
3-1. 루크 케이지 중상
혼란을 틈타 빌런들의 습격을 받아 중태에 빠짐. 그러나 메스는 커녕 드릴도 안 들어가는 강철 피부 때문에 수술도 못 하고 그로기.
3-2. 가족 분열 1
미등록 히어로들을 네거티브 존 #42(원래 초능력 빌런들 전용임;;)에 가두기 위해 기술을 보완하려고 행크 핌(1대 앤트맨)을 기용, 당연히 호프(와습)와 행크는 의견차이로 분열.
3-3. 가족 분열 2
역시나 기술자로 리드 리처즈(미스터 판타스틱) 포섭, 평소 캡아와 친분이 있던 부인 수 스톰(인비저블 우먼)은 남편을 설득하지만 실패. 이혼. 수 스톰은 캡아에게 감.
3-3. 거밍아웃
등록법안을 밀어붙이기 위해 스파이디를 홍보물로 사용, 그 정체를 밝히게 함. 그 여파로 인해 가장 큰 고통을 받는데...
- 신문사에서 해고당하고 고소 당함.(셀카를 팔아서)
- 신변이 노출되어 메이숙모 저격당함.(중태)
- 안전을 위해 MJ와 생이별
- 토니랑 한 판 뜨러 갔는데, 토니가 준 스파이디 슈트에 스파이디 센스를 무력화시키는 장치를 심어놨었음(씨x발새끼 진짜)
- 어찌어찌 중상을 입고 도망치다가 썬더볼츠를 만다서 피떡이 됨.
- 썬더볼츠는 스파이디 패다가 퍼니셔한테 걸림.(스플뎀 무엇?)
- 흑화한 스파이디는 메이 숙모 저격의 배후 킹 핀을 찾아 감옥에 걸어들어가 피떡을 만들어버림.(스플뎀 무엇? 2)
3-4. 고인(?) 능욕
결국 거하게 한 판 붙게 된 히어로들.. 근데 그 자리에 라그나로크로 죽은(줄로 알고 있는) 토르가 등장. 알고 보니 토니가 토르 머리카락 몇개 슬쩍했다가 로봇으로 맹글어 써먹은거였음. 이 과정에서 히어로 블랙 골리앗 사망.
시빌워가 일단락되고 뒤늦게 나타난 토르는 이 사실을 알고 격분하여 '한 번만 더 그랬다간 천둥의 신과 깡통 입은 인간의 차이를 알게 해 주겠다.'고 경고.
3-5. 캡아 사망
시빌워가 끝나고 캡틴을 체포 이송하던 중, 누군가에게 저격당하여 캡틴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