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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3 23: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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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결혼게 생기고 성적인 내용이 늘어난건 사실입니다만, 전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었는데 좀 놀랍네요.. 아직은 우리나라에선 불편할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성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은 탓도 있지만, 유교적 관념이라던가 여러 영향으로 섹스가 터부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섹스도 결혼 생활의 일부이죠.
부부의 결혼생활이 전부 다르듯이 섹스의 형태도 제각각이고, 결혼게에 글을 올리신 분들은 자기 선택으로 사생활의 일부의 공개여부를 선택하신거구요.
다소 수위가 높은 글들도 있었지만.. 글쎄요.. 야동으로 그릇된 판타지를 접하는 것 보다는 현실적인 성생활의 다양한 형태를 접하는 게 여러모로 좋지 않나요?
당장 저만 해도 여자분들은 가슴 만지는거 안 좋아하는줄만 알았는데, 케바케인걸 알았구요.('전' 여친은 안 좋아했어서.. 막연하게 싫어하는줄만 알고 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