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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7 23: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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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불과 한두어달 전까지
시방새라 불리던 상업방송 입니다.
줄타기 중일 뿐입니다.
그들이 김성준 앵커를 쳐낸 이유를 안다면
비판적인 시각을 유지해야 합니다.
손석희는 몸으로 견뎌낸 언론인입니다.
그는 사회적인 문제에 강합니다.
정치적인 문제도 과오에 관한 건 강합니다.
선거판에서의 그의 기계적 중립, 혹은
결벽증은 항상 있어 왔던 일입니다.
정치 취재는 데스크들이 합니다.
앵커가 관여하기 힘든 부분이지요.
하지만 손석희는 보도부문 사장이지요.
성정상 애쓰고 있을 겁니다.
오너 편으로 돌아선 기존 기레기들의
항명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손석희가 상식을 벗어난 발언이나 행동을
하고, 제 개인적으로 판단이 선다면
저도 버릴겁니다.
아직까지는 그대로 믿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