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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9 04: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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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시장에 들러서 회와 매운탕거리를
미리 준비해서 혹시나 모를 꽝에 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근처 횟집은 비쌉니다.
낚시는 기분 아니겠습니까?
원투에 마대자루 하나 걸리면 이것은 고래인가
상어인가 전설의 돗돔인가 상상하시면서
체력도 좀 빼주시고 미리 준비한 소주로
목을 적셔주면 되겠습니다.
이상 제 경험담이었습니다.
마대자루 낚아 보신분 계세요?
끊어질 듯 말듯, 바닥걸림도 아니고
묵직하게 릴링되는 그 느낌.
비슷한 걸로 그물 조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