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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없다에 한표! 미래는 제 선택이라고 생각해서요 ㅋㅋㅋ 모르죠 제가 A랑 사귀지만 어딘가의 평행우주에서는 B랑 사귀고 잇을지. 어릴 때 읽은 미치오 카쿠의 평행우주가 굉장히 인상깊엇나봐요

5544 2017-02-19 01:26: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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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셧어요 마음에 안드는점 안맞는 점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려는 노력보다 너 이거 마음에 안드니까 고쳐라고 말부터 하는 사람이랑 함께하면 피곤하죠..

5543 2017-02-19 00:46:42 130

여자 혼자서 또킹크랩먹으러 와쩌용 실시간♡ [새창]

아니면 표정이 너무 흐물탱..?이라고 해야되나 해서..? 전 귀찮아서 공감이든 비공감이든 안찍고 와 맛잇게 사신다 하면서 쭉쭉 내리는데 가끔 굳이 표정을 이렇게 하고 찍어야되는건가? 싶은 것들이 잇어서요. 비공받으려나....ㅎ

5542 2017-02-18 17:43: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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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제가 포즈를 이해를 못해서 그런가 응..? 싶은게 작성자님은 질투를 하시는 거에요 아니면 남자친구분이 모르는 여자를 함부로 말하는 거 같아서 어이가 없으셧던 거에요??

5541 2017-02-18 17:27:02 23

몇몇글들이 너무 불편해요 [새창]

저는 오유하면서 딱 하나 굉장히 안좋다고 느꼇던게 댓글이 흐름 타는게 너무 심해요.
어떤 글이 올라왓는데 초반엔 긍정적인 반응이다가 중간에 누가 부정적으로 이의 제기하면 그 밑으로는 부정적의 급물살을 타는 거마냥 말이 심해지고 과격해지고 결국 본문에서 약간 벗어남 그리고 댓글끼리 싸움 그게 너무 심하다고 느꼇어요.

5540 2017-02-18 17:20:16 85

몇몇글들이 너무 불편해요 [새창]

근데 또 탈퇴하면 잘못해놓고 탈퇴한다고 문제 해결되나요? 논란 일으켜놓고 탈퇴하면 끝인가요? 하고 시끌시끌하거나 탈퇴하실 필요까지는 없엇는데...ㅠㅠㅠ 이 글 보고 계시죠? 돌아오세요 탈퇴하실 정도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런 반응

5537 2017-02-18 16:59:25 3

키작남 컴플렉스 극복이 너무 어려워요 [새창]

일단 대놓고 사람 앞에서 키 작다고 깔아뭉개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좋아보이진 않네요.. 키작은 사람을 선호하지 않는건 취향이니까 문제될 건 없지만 그거 가지고 믿음이 안간다 아둥바둥하는게 꼴보기싫다 키스나 제대로 하겟냐 이런식으로 공격하는게 대체 뭐죠 제가 다 화남

5536 2017-02-18 11:59: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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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ㅅ시발 진짜에요??
처음에 보고 놀라수 스크롤 내리고 다시 올려서 보는데 너무 현실성 없어서 이거 무슨 라즈베리랑 블루베리 잼인걸까 하고 멍때렷네요 진짜..아니죠..? 댓글 분들 몇몇이 진짜 아니라는데 막 손가락 발가락이란 갈비뼈 같은 것들 보이는데요ㅠㅠㅜㅜ

5535 2017-02-18 02:24:2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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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글 올리신 분이네요.
그럼 위에 댓글로 단점도 장점도 없고 어딜 가더라고 잡초만큼의 존재감이라고 작성자님 본인부터가 나는 이렇게나 별로인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는데 주변 사람들이 좋아해줄지가 의문이네요. 사람들은 대부분 여자든 남자든 자존감 높고 반짝반짝하는 사람들한테 끌린다고 생각해요. 자격지심이랑 피해의식으로 뭉쳐잇는 사람보다는요.
그리고 만나는 여자마다 남자와 똑같은 존재라니.. 기본적으로 같은 사람인데 다를수가 잇나요..?

5534 2017-02-18 02:19:3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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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일하고 남는 시간 마저 연인에게 쓰면 자기 시간이 너무 없지 않을까요? 자기 시간이 필요한 사람들도 잇어요 그건 성향이 다른거라 존중해줘야 한다고생각해요.
아니면 그냥 작성자님이 기다리기 너무 늦어진다 싶으면 먼저 전화하시면 안돼요? 그리고 전화하고 작성자님 주무시고 남자친구분은 딴거 하시면 되잖아요

5533 2017-02-18 01:42: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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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마지막에 말을 잘 못한거 같은데 결론적으론 혼자 아무 방해 없이 쉬고 싶은 시간도 주는게 맞다고 봐요. 시간이 너무 늦어질 거 같은 날은 작성자님이 그냥 나 오늘 먼저 잘게 내일 아침에 전화해죵 하고 끝내셔도 되고요

5532 2017-02-18 01:40: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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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입장이에요. 가뜩이나 저희는 롱디라서 시차가 반대니까 제가 오전에 오빠 전화를 기다리는 편이구요. 오빠도 자기 할 거 다하고 자기 직전에 전화를 하는데 저도 처음엔 되게 서운해햇어요. 왜 마지막까지 미루다가 전화를 하는지 이해를 못햇는데 남자친구도 사람이고 아무것도 안하고 티비 보면서 쉬고 싶을 때도 잇는 거잖아요. 아니면 자기 취미 생활에 몰두하고 싶다거나.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출근하고 퇴근하고 운동하거나 야근하고 오면 진짜 사생활이 없어요. 연인이라는게 상대방의 사생활까지 안에 깊숙히 침범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렇게 이해하고 나니까 매일밤에 까먹지 않고 먼저 전화해주는게 고맙게 느껴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