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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8 0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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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학교 다닐때.... 여자 동기 한명이 빠졌음.
어머니가 학교에 찾아와서 딸을 구해달라고 우셨음.
분노한 친구들... 남학생 약 10명이 야구 방망이, 각목을 쥐고 찾아감
밤 11시 정도... 순진한 대학생들 꼬드겨서 무슨 가정집 같은데서 교육을 하던데..
지도자급 되는 사람이 밖으로 나왔는데..
우리 친구를 내 놓던지 아니면 오늘 이 장소를 작살을 내 놓겠다고 말함.
그 당시 갱상도 남대생... 눈에 보이는거 없는 피가 부글부글 끓는 나이..
야구 빠따, 각목을 들고 눈에 불 들어온우리 모습을 보고는
잘못하면 일이 심각해 지겠다고 판단을 했는지
그냥 그 친구를 내 보내줌...
아마 그때 큰일이 터졌으면... 몇 명 죽고 감방가고 내 인생은 좃 되었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