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 프로 보시면 유시민은 그 프린트물(자료) 이 책상에 없어요.
모든 콘텐츠가 뇌 속에 담겨있죠. 그 만큼 많이 생각한다는 겁니다.
실제로 책도 엄청난 양을 읽는다고 알려져 있죠. 정말 정치인 중에는 천재에 가까운 분 입니다.
그런 사람이 정치를 하면서 가장 실망했던건 국민 이었습니다.
아무리 진실을 말해줘도 이 나라 국민이 절대로 계몽이 불가능한 수준이란거 깨닫는 순간
정치를 그만 뒀죠. 그리고 책 쓰는 일로 그나마 조금 머리 쓰는 국민들 깨우쳐 보려고 노력 중...
그런데 요즘 국민들 (젊은 사람들, 중고딩) 광화문에 모이는거 보고는 뭔가 느끼는게 있으실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