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08
2016-09-17 13:11:08
57
삼송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개발 하청 업체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는데
우리 팀장님이 소프트웨어 테스트 하러 삼송에 파견갔다가 일주일 동안 거의 잠을 못자서
집에 돌아온 날 아침 입에 거품을 문 남편을 발견한 와이프가 119불러 긴급 이송
회사 다닐건지 이혼할건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해서 팀장이 퇴사 ..
타 부서 팀장은 일주일에 거의 몇번 집에 가고 거의 회사에서 먹고 자고 생활..
임신한 와이프 분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결국 유산을 하고 그 팀장도 퇴사
고향에 계신 어머니 환갑이시라 어렵게 휴가 내고 고향 내려 가 있는데 ... 일요일 이었음
삼송 PM 담당자 새끼 전화해서 "너 씨발 지금 어디있는거야? " 고래 고래 질러서
결국 다시 서울 사무실로 백...
헬쥐도 마찬가지였네... 삼송도 그렇고.. 개발자들 인육을 갈아 돈버는 회사들...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 분이라면 외국어 정말 열심히 준비하셔서 탈조선 하이소
정말 정말 진심으로 충고 드립니다. 헬조선에서 개발자로 일하면 죽습니다.
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