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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01: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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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를 했었는데... 문구용품 중에 인형 눈까리가 몇 개 남았음
그냥 버릴까 하다가... 집에 가져가서 집에있는 TV하고 냉장고에 그 인형 눈깔을 붙였음
(양면 테이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찍찍 잘 붙음)
당시 열렬히 만나던 여친이 집에 놀러와서 그걸 봄
여친이 나중에 지 친구들한테 남친 집에 갔더니 인형 눈깔을 TV랑 냉장고 랑 여기 저기 붙여 놨더라 이야기 꺼냄
여친 친구들이 그 남자 아무래도 정신이 좀 이상하다. 부터 시작해서
연쇄 살인마들이 그런 경향이 있다 카드라 까지 말이 나옴. 무슨 근건지 .... 시발 개같은
그 일로 여친과 존나게 타투게 됨. 나는 내가 정신적으로 파괴적 정신 이상이 아님을 설득해야 함
그 일로 헤어진건 아니지만 나중에 결국 헤어지게 됨.
여자들이 남친 있는 친구에게 이런 말 저런 말 하는거... 그거 정말 ... 안 당해본 사람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