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부터 생각했던건데... 마침 스피카 이야기 나왔으니 걍 팬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걸그룹의 컨셉이 딱 두가지만 존재하지는 않겠지만 (1) 섹시 어필 (2) 청순 순수
두가지가 가장 많은거 같은데 스피가카 (2)번으로 갈순 없고 (1)번 으로 가야 하는거 같은데
가장 큰 문제는 멤버들 본인들이 '섹시'가 뭔지 잘 모르는 거 같음.
예를들면 시현(과거 주현) 이 분만 해도 본인이 '섹시'한줄 인식을 못하는 거 같음.
여러 예능에 나왔던 방송 보면 성격이 완전 상남자 같아서 그런지.. 본인이 섹시한줄 모름...
그래서 섹시 어필이 안 됨.
가장 최근 예능 '비밀병기그녀' 에서도 전혀 섹시 어필을 못하는 거 같아 안타까웠음
그 때 다들 귀엽고 깜찍한 연기할때 좀 본인만 섹시 어필을 했어도 이슈가 되었을 텐데 아쉬움
섹시라고 하면 살색을 많이 드러내라는 이야기가 절대 아님.
예를들자면 예전에 세바퀴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그때 정말 멋있었음.
그 당시 노래와 춤 그리고 의상 눈빛 정말 사람들이 빠져들게 만들었음
스피카는 그런 노래, 그런 안무로 컨셉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봄
현재 걸그룹 중에 섹시 어필하는 컨셉으로 잡은 걸그룹들 보면 '귀여운 섹시함' 이라고 보여짐
하지만 스피카는 다른 걸그룹보다 몸집이 다소 큰 편임. 그래서 귀여운거 하면 안됨.
지난번 세바퀴에 나왔던 이런 류의 섹시한 음악 스타일, 그리고 안무, 그러니까
'귀여운 섹시함' 이 아니라 '관능적인 섹시함' 이런 거가 그룹 컨셉에 잘 맞지 않을까
이런 걸로 이슈를 만들어 가야 하지 않을까 좀 그런 생각을 해 봄
내가 무슨 문화평론가도 아니고 걸그룹 전문가도 아니니 내 말이 다 맞다고 주장 안함
그냥 개인적으로 예전부터 스피카에 대해 생각해 본 것들 썰을 풀어 본 거니 욕은 하지 마시길
사진의 영상보고 싶은 분은 요기로....
https://www.youtube.com/watch?v=7vZfkbZvD3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