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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9 13: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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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김용옥 선생이 했던 강연이 떠오르네요.
"한국에서 노인들에게 한국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 왕정 정치라고...노인들에게 대통령은 대통령이 아니라 왕이라고..."
시골 할머니들은 길에서 닥그네를 만나면 길바닥에서 엎드려 절하는 사람도 부지기수죠....
노인들은 민주주의가 뭔지 전혀 감이 없어요. 모릅니다. 특히 인권 같은건 그게 뭔데? 이러죠.
나라와 민족을 위해선 국민은 좀 죽어줘도 된다고 여깁니다.
대통령 술자리에 잠자리에 전국에서 제일 예쁜 여대생 뽑아서 넣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이 고생을 하시는데 퇴임할때 한 몫 단단히 챙겨서 나가는건 당연하다 말합니다.
이곳은 대구입니다....
전 그 이후로 더 이상 노인들에게 노무현이 어떤 사람인지 이명박이 어떤 사람인지 더 이상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국가를 위해 죽은게 아니라 쥐나 닭을 위해 죽는거라고 설명도 포기했읍니다.
왜냐하면 이 나라는 더 이상 희망이 없습니다.
똥누리당은 결국 그런 무지한 노인들을 표밭으로 계속 집권해 처 먹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