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는 피해자가 자살하는 걸로 문제가 끝이 난다.
제가 뉴스를 접할때 마다 느끼는 건데요. 잘 한번 그동안 일들을 생각해 보세요.
해외 뉴스에는 가끔 가해자에게 처절한 복수를 했다는 뉴스가 많습니다.
하지만 한국 뉴스에는 100% 피해자가 자살을 선택합니다.
복수를 했다는 뉴스 들어 본적 있어요? 없습니다.
편의점 사장에게 강간당한 그 여대생도 자살을 선택
이석민 피자집 알바 여대생도 사장에게 강간당하고 자살
생활비 벌려고 방송사 엑스트라 했던 모 여대생도 PD들에게 집단 강간당하고 자살... 그 언니도 자살
아내가 강간당했는데 남편이 분에 못이겨 자살
저축은행 피해자도 자살
장자연도 자살
세월호에 딸을 잃은 아버지도 자살....
이해는 하지만 참 답답합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보답해줘야 가해자가 두려워 하게됩니다.
만약 내가 세월호에 딸을 잃고 아내와 이혼당하고 직장에서 짤리고 건강잃고 내일 모레 죽을 각오라면..
제 옆에서 피자 처먹던 일베 새끼 자장면 처 먹던 일베 새끼... 얼굴 다 기억해 뒀다가
내가 갈때 최대한 많이 데리고 갈겁니다. 어차피 나도 곧 죽을건데 ....
만약 내 여동생이 사장한테 강간당했다면 저는 그냥 가만히 있지는 않을거 같아요.
도끼들고 찾아 갑니다.
이런 뉴스들이 방송에 나와야 가해자 새끼들도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할 겁니다.
우리는 너무나 핍박에 잘 적응하고 사는 거 그게 문제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