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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9 04: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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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였죠.
신분제가 없어지자 노비들은 쫓아내지 말아달라며 양반에게 사정하고
양민들은 천민, 그 중에서도 백정들이 신분제 철폐로 자신들과 같은 취급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못 견뎠습니다.
억압받은 백정계급에서 형평사 운동이 일어났으나 양민들의 반형평사 운동과 일본의 억압으로 많은 고초를 겪었습니다.
식민통치 와중에도 신분제로 서로 차별하고 멸시하는 일이 있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죠.
본문의 일본의 사례와 똑같은 걸 보니 대부분의 인간들은 누군가 발 밑에 짓밟혀 있어야 안심이 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