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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1 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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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싫은 건 방법없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서로 좋이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중간에서 잘해도 쉽지 않은데 작성자님이 아내편을 안들어 주시니 잘 될리가 없죠.
작성자님에게 그 집은 부모와 아내가 있는 가정이었다면
아내분은 시가라는 전쟁터에서 남편마저 적군이 되어 홀로 싸워온 거에요.
아내분이 이해가 안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감정적으로 싸우다 보면 결국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됩니다.
당장 큰 집을 얻는 게 부담되시면 불편해도 작은 집으로 독립하시는 게 좋을 수도 있어요.
아내분과 잘 상의해서 행복한 가정 만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