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과적 트럭 타봐서 아는데 제동 가능합니다. 내리막, 과적등의 이유로 제동거리와 시간이 길어지고 초보자는 위험하긴 하지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약간의 과속, 브레이크 미사용이 계속 브레이크 밟고 제한속도 이내로 운전하는 것보다는 훨씬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급격한 내리막일 때 이야기입니다.
마침 쓰고 있었는데 댓 달아주셨네요. 차를 못 세운다는 말을 그렇게 이해하시면 정말... 곤란합니다. 저는 운전면허는 없지만 군대에서 지원중대라서 운전, 정비병들을 항상 봐서 대충 이해한 건데 아무리 그래도 너무 엇나가셨다고 생각되네요. 그런 맥락으로 받아들이시면 정말 싸우자는 것 밖에 안됩니다.
'차 못세웁니다'라는 말은 110 주행시 속도를 0으로 못만든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90으로 유지하는 게 힘들다는 겁니다. 제한 속도 이하로 무리하게 브레이크 밟고 운전을 하는 위험이 과속주행보다 더 위험하다는 거니 걱정이 아니라 안심하셔도 됩니다. 과속(위험) -> 위급 시 브레이크 사용 가능(안전) 과속(위험) -> 브레이크 사용으로 제한 속도 이내 운행(브레이크 과열로 위험상승) -> 위급 상황 발생(과열 시 브레이크 사용 불가로 대형사고 발생 위 상황은 '급격한 내리막'에서의 한정된 상황입니다.
내리막에서는 브레이크로 내맘대로 속도를 컨트롤 할수 없다 X 내리막에서는 브레이크로 내맘대로 속도를 컨트롤 할수 있다 O -내리막에서 비상상황 발생시 언제든지 브레이크로 제동이 가능합니다. 다만 브레이크를 계속 밟으면서 제한속도 이하로 주행시 브레이크 과열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필요한 때를 대비해 아껴두는 것이지 내리막에서 브레이크를 못 쓴다는 건 잘못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