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들이 조용히 계셔주셔서 오히려 감사함. 침묵도 죄라는 사람도 있지만 해결 못할 문제면 그냥 지나가는 것도 좋으니까요. 마감에 쫓기는 작가님들에게 딜까지 넣으라는 건 솔직히 너무함. 지금 날뛰는 애들 보면 대부분 시간 많으니까 그런 걸 알 수 있죠.
전 파니님께서 꿈을 접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물론 웹툰계에 이상한 생각을 하는 분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고, 세상 어디를 가서 무슨 일을 하든 저런 사람들은 있으니까요. 중요한 건 그런데 휘둘리지 않고 자신을 지키는 거죠. 무슨 일을 하시더라도 지금의 마음은 변치 않으시길 바라요